2020.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조회 수 : 7051
2010.12.08 (13:19:03)

태백산의 설화雪花

 

582photo.jpg

 

< 전우식 장로, 남포교회 wschun39@hanmail.net  >

 

모진 한파가 몰아쳐도 오히려 당당하게 자태를 뽐내는 태백산의 설화(雪花). 그 늠름한 기상 앞에 창조주의 오묘한 손길을 또다시 느끼게 됩니다. 오로지 이슬방울과 차가운 바람만으로도 이처럼 웅장한 조각품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솜씨 앞에 설 때마다 창조주의 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매서운 추위가 몰아친다 할지라도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하나님의 솜씨는 태백산의 설화보다 훨씬 장엄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올 겨울의 한파 속에서도 더 당당하고 의젓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느끼는 또 하나의 기쁨일 것입니다.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