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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00:00:00)
http://www.rpress.or.k r/files/culture/523-8.jpg아브라함의 고향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1




장인수 박사_성지학술연구소장
(Bible Land's Research Institute)


사진 | 고대 갈대아 우르의 주거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살았던 지역 찾아가”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란 이름은 초기 헬라 역사가(歷史家)들에 의해 붙
여진 이름으로서 “티그리스와 유브라데스 강 사이에 있는 땅”을 의미한
다. 메소포타미아를 상징하는 국가는 이라크이다.
그러나 그 어느 국가도 국경선이 티그리스(Tigris)강과 유프라테스
(Euphrates)강 전체를 수용하지 않는다. 고대 이 지역에 살았던 거주민들은
전체를 포괄하는 이름을 갖지 못하였으며, 수메르(Sumer), 아카드(Akkad),
앗수르(Assur), 바벨론(Babylon), 갈데아(Chaldea) 등등의 이름들은 전체 통
칭으로 부르지 않는 일부분에 불과하였다.

논경 문화의 꽃 피운 메소포타미아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은 아르메니아에
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고 있
다. 두 강 중에서 티그리스 강은 더 짧고 큰 경사를 이루고 있다. 더 긴 유
브라데스 강은 서쪽에 있는 지중해 연안의 지역 가까이 까지 곡선을 이루며
흐르고 있다. 이 두 강은 늪지 샤트 알 아랍(Shatt al-Arab)에서 하나로 모
여 페르시아 만(일명 걸프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메소포타미아 중남부에 있는 티그리스와 유브라데스 강 사이에 있는 대평원
의 기후는 여름에는 건조한 아열대성 기후 이지만 겨울에는 온도가 가끔은
영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지금으로부터 6,000년 이전까지 기후의 변화가 없
었던 것으로 보이며 강을 끼고 고대의 문명이 대홍수 이후부터 발달하였을
것이다.
남쪽 평원 지대는 겨우 연평균 250mm 정도의 비가 오며 이것도 겨울에만 비
를 내린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은 4월과 6월 사이에 강둑이 범람하는
데 이렇게 적은 강우량으로 인하여 초기 메소포타미아 인들은 수로(水路)를
타고 저수지와 제방을 건설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농경문화의 꽃
을 피우게 된다.
기원전 4세기 그리이스 역사가 헤로도토스(Horodotus)는 이 땅의 비옥함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
하였다.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나라 중 이 나라는 보리
가 월등하게 최고의 상품인데 이곳의 나무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무
화과나무, 포도나무, 올리브 나무 등도 있었지만 보리 수확량보다는 부족하
였다. 보리는 최고 200배에서 최고 300배를 생산하였고, 밀과 보리의 잎사귀
는 족히 네 손가락 넓이에 달하였다.”
티그리스와 쿠르디스탄(Kurdistan) 산맥 사이에 놓여 있는 북동쪽의 구릉지
대는 앗수르(Assur) 왕국의 심장이었다. 그 기온은 남쪽 지역보다 온화하였
으며 충분한 강우량은(500-625mm) 메마른 땅에 넉넉한 농사를 지을 수 있었
다. 그러나 북쪽지형은 농사가 주업(主業)이 될 정도로 땅이 넉넉하지 못하
였다. 식량수입이 절실한 지형적 구조 속에서 앗수르는 강력한 군사력을 소
유할 수밖에 없었다.
남쪽평야와 북동쪽의 구릉지역 외에도 발리크(Balikh)와 카불(Khaju)강 주
변 북서 메소포타미아의 대초원 지대는 매우 비옥하였다. 그곳의 많은 고대
언덕들은 오랫동안 비옥하였고, 샤트 알 아랍(Shatt al-Arab) 지역에 있는
남방평야는 많은 얕은 호수와 좁은 수로가 있는 늪지대이며 서쪽은 사막이
펼쳐지고, 동
쪽으로는 자그로스(Zagros)산맥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살았고(창 12:1-2; 행 7:2-3) 유대공동
체가 유민(Free Men)생활을 하였던 지역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다.
2003년 7월 필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 이라크를 답사하는 기
회를 가지게 되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였지만 족장 아브라함의
고향이기도 하였던 지역이며 후일 남왕국 유다가 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Nebuchadrezzar 605-562 BC) 대왕에 의해 유민(Free Men)간 지역이기도 하
다. 파괴되어버린 성전을 잃어버린 그들은 이제 새로운 신앙과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였다.

바벨론 포로의 아픔을 간직하기도

“우리가 바벨론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
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
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 밤에 있어
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시 137:1-4)라는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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