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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0:00:00)
http://www.rpress.or.kr/files/culture/515p.jpg가을 소풍



제법 낙엽들이 떨어지고 강산이 단풍으로 물들 때에는 소풍을 가게 만듭니
다.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을 따라 나선 아이들은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르
지만 신바람이 나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소박
한 삶인지도 모릅니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들은 그 소박한 삶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근심 걱정 없
이도 살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어느새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사는 것이 인생
인가 봅니다. 이럴 때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신 주님의 뒤를 따른다면 그
것이 바로 복된 구원의 삶이 될 것입니다.


전우식 장로_남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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