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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3:07:24)

계절을 여는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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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가리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12개월 중에서 가장 온화하
여서 온갖 꽃들이 피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5월은 여지없이 잔인한 4월을 거친 후에 찾
아온다는 사실입니다.
4월의 매서운 바람과 극복하기 쉽지 않은 일교차야말로 꽃들을 잠에서 깨어
나게 하는 자극제가 됩니다. 그리고 그처럼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꽃들만이
마침내 꽃을 피워낸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고통만으로 끝나지 않습
니다. 그 고난 후에 있을 영광을 함께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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