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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3:53:58)

 

바닷길 열어가는 용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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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망대해를 마주 대하면서도 조금도 그 자태를 누그러뜨리지 않는 용두암의 위용은 예나 지금이나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자연의 오묘함에 절로 감탄을 자아내고 스스로 자신의 무력함을 진단하면서 겸손을 배우기도 합니다.

우리 신자들도 장엄한 자연의 위용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 앞에서 자신이 아주 작은 우주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이 세인과 다른 점입니다. 그런 자세로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전우식 장로, 남포교회,  wschun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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