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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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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은 그에게서 나온 만물과 사람 각각에게 들리는 언어로 말씀하신다.

그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시고  그가 사람에게 주신 감성 - 보고 들으며 느끼는 모든 감각의 지각을 통하여  만물들 각각에게 가장 적절한 이름들을 짓게 하셨다.


그리고  그 이름하여진 만물들의 만사에  적절한 단어를 만들어 표현하게 하셨다.  최초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언어이다.  말로 하고  말로 전하여지던 것이  사람이 많아지고 흩어지게 되니  말의 전달에 틀림이 없도록 글을 만들어 보전하게 하는 지혜를 주셨다.  특히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적은 글이므로 우리는 성경을 글이라 하지 않고 말씀이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다른 글로 적거나 전달하는 자는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한다.


어떤 보수(?) 신학자는 새사도신경이 많이 잘못되었는데  공교회라 개정한 것은 참 잘되었다 한다.  

나라(국가) 라는 개념은   전체 백성이 합의하여 국경을 만들고 왕을 세워  그 통치에 따르는 가장 큰 단일 조직의 개념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하여  하나님이 명하시는 그대로 사사를 통하여 통치를 받던 하나님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 왕을 거부하고  세상나라들처럼  보이는 사람왕을 요구하여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셔서 사울을 왕으로 하였으나  하나님 왕을 거부한 악에 진노한 하나님의 무서운 저주가  이스라엘에 어떻게 내리실 것인가를 아주 극단적인 언어로 말씀하신다. 


나라, 혹은 국가란 말은 그 자체가 최고의 공적 기관임을 말한다.

나라의 왕의 지시나 명령으로 모이면  그 집회는 공회이다. 즉 공적 집회이다.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을 왕으로 하여  그의 통치를 받는 나라이다. 

그는 왕이시되  그외에는 어떤 자도 견줄 자가 없는  왕 중의 왕이시다.


그의 나라가 나라 중의 나라인 것은  그는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이신 존재이며  모든 존재를 그의 법칙에 따라 모으고 흩으시어 만물을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물에게 전해져 들리는 그의 은 곧 공법이며 공의로써  그의 나라치리의 근간이다.


이땅에서  사람에게 보이는 그의 나라로 교회를 세우셨으며  이 교회는 그만이 왕이시며  그의 말씀을 법으로 하여 그의 통치를 받는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나라로서  이땅에서 최고의 통치기관이다. 

교회를 통하여  세상 나라의 통치 방법도 알리시고  인간의 문화와 도덕 규범까지도 세상에 전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미치게 하고자 하신다.


사국가, 사나라, 사교회 란 말은 없다.

공국가, 공나라, 공교회란 말을 만든다면  참으로 어리석다 할 것이다.  국가. 나라, 교회라는 말 자체가  공적이기 때문이다.  공문서나  특히 나라의 법전이나 의전문에  공국가라는 말을 사용했다면  작성자는 그 부끄러운 일에 면책의 길이 없을 것이다. 

더구나 세상을 선도하는 교회가  공교회란 말을 만들어 전례문이나 의식문에 넣었다면 말할 수 없이 부끄러운 일이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성경에서 비롯되었다고 모두 말하면서도 이렇게 한다.


카톨릭이란 말은  전체가 하나란 말이다.  그래서 구교 로마카톨릭은   전세계는 교회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들은 개별 독립조직의 교회를 인정하지 않고  오직 로마교황청(교황)의 지배를 받는 카톨릭세계, 카톨릭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사여탈권, 천국의 입성 여부권까지 가진  사람교황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카톨릭교회란  공교회란 말이 아니고  공동교회, 共同체의 의미로 사용된 말이다. 즉 모든 교회는  하나인 하나님나라로서의 같은 보편적 공동체로  사람교황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라고 해야 맞는 것이다.


국가, 나라, 왕이 소집하여 모이는 곳은 당연히 공회이다.  통치자 하나님의 명으로 소집하여 모이는 곳은  당연히 공회이다.  그리고 소집하는 하나님은 악이 없으신 온전히 거룩한 분이시므로  그에 의하여 소집된 집회는 당연히 거룩한 공회이다. 

거룩한 공회는 각 지교회들이며  또한 그 지교회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도록   보이는 지교회의 보이는 머리로 세우신 노회이며 총회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그 통치를 즐겨하는 그의 백성들은  모여 예배할 때마다  거룩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거룩한 공회로서의 교회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공교회란 말은 언어에 대한 몰이치한 감각의 극치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이렇게 새사도신경이 만들어 하나로 만들어버렸고   새개역성경이 만들어졌고  새통일찬송가가 만들어졌다.  하나을 섬긴다 하며  다 제소견대로  다 제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옳다 하며 행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 여러님이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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