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조회 수 : 3155
2013.12.19 (20:03:43)



옛날  예배는 거의  강대상의  탁상종을 침으로  시작되었었다.

혹 어떤 교회들은  찬송가 선율의  촤임벨로 예배를 시작하였다.  

 

대한나라로  수십년간,  주일이면  새벽기도회로 부터 시작하여   장년, 어린이주일학교 예배를 알리는  초, 재종으로  종탑의 뗑그렁 종을  열번을 타종하였었다.  지금같이 복잡한 소란도 없고  방음벽이 거의 없어 겨울 방 안에서도 밖의 새소리도 다 듣던 때에  날마다 새벽에,  삼일의 네번,  주일의 열번,  교회 종탑의  뗑그렁 뗑그렁  종소리  동네 구석구석에 울릴 때에  그 종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가 없었다.  

도심의 웬만한 교회 아니면 사찰도 없던 시대에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이것이 교회의 큰 사명인줄로 알고   새벽, 밤낮으로  한달이면 거의 백번,  한해면 천번을 넘게  힘들여 당겨치는 뗑그렁 종을  걸르지 않고  치고 또 쳤다.  이 종소리를  하늘의 하나님이  이세상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부르는 소리로,  오늘은 주의 날이니   주의 백성들은  다 언덕의 예배당에 모여 찬송하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소리로  힘껏 쳤었다.  수십년간 사명으로 알고  매일 새벽마다 주일마다 그리하였고   세상의 지친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와  생명의 빛을 얻으며  대한예수교회는 그렇게 굳건해져 갔다.  

 

온  대한나라에   이 종소리로  주일은 하나님의 날임을 알렸다.  이로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배당마다  9시는 어린이 주일학교,  11시는 장년예배인 것을  다 알았다.  종탑의 재종이 그치면   예배 집례자인 목사는  아무 말없이  강대상의 종을쳐 회중예배의 시작을 알리면  성가대의 입례송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집례자는 시편으로 하나님의 임재기원하며  예배에 임하였다. 

 

이 무언종소리(촤임벨)로   예배는 주보대로 각자 순서를 맡은 이들 - 집례인도자, 성가대(반주), 기도자, 헌금 담당자, 광고 담당자 각각들로   회중예배의 경건한 모양으로 하나님께로 드려졌었다.  이것이  수천년간에 정통 예수교회의 지혜자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께의 회중예배의 질서이다.   이예배주인은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그의 백성을 초청하신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대한예수교회들은 신령한 예배의식으로  세상과는 다른  신비한 하나님 나라로 굳건해지며  장로회의 공화정치를 세상도 본받는 초석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발,  소위 신복음주의와 순복음에 급격한 경제발전이 맞물리면서  교회의 가 여의도 중심으로 세상적 숫자 표시과시되기 시작하고  교회들이 경쟁적으로 유전자 변형 종자처럼 키우는 경쟁을 하면서   교회들이 스스로 교회 강단과 예배 질서와 정치를 무너트리며  교회는 더이상 세상에 대하여 특별하거나 신비함이 있거나  세상의 어떤 모본도아닌,  친교회, 사람위주의 대한사람교로 변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예배의 주인 사회자 목사는   맘대로 주일예배시간을 편의에 따라 조절하기도하고   심지어 없는 순서도 즉흥적으로 넣기도하고  빼기도 하며  사회권자로서 맘대로 하기도 한다.  오직 사람을 위하여 사람맘대로 하는  질서파괴의 대한사람교회가 되었음이다.

 

회중이 다같이 마음을 합해 정확하게 시작하는 것을 거부하고   각자 마음의 형편대로  적당히 편하게 하면서   무언은 커녕  예배인도자가 아닌 사회자로서의 이런저런 소리나   철부지들의 드럼소리   스크린의 볼거리 예배를 시작(?)하는 것이  최근에 보편화 된 보수교회의 행태다.   오히려 신학적으로 자유주의 교단이나 천주교는  옛 신비함이 지켜지고 있는 형편이다.

 

태초의 혼돈  질서의 창조로 하늘과 땅을 구분하여 만드시고  해와 달로 낮과 밤을 구분하시고 ,  연한과 시와 때와 시간, 분, 초, 몇만분의 일초까지도 정확히 하시어  창조이래  한치의 오차나 변함없는 똑같은 질서로   졸지도 않고 지켜내어 운행하시는 이 신비는  이땅의 하나님 나라의 근간이다. 

 

시기에 아름답게 창조하신 만물중에   에덴동산과 이땅을 계속 파괴하는 것은   사탄을 따라 조물주 하나님을 우습게 알며 불순종하는 인간들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제사, 예배의 내용과 절차를 알려주신 것들을 무시하고  가인과 사울은 제멋대로 불순종의 제사를 드렸다.  떠오르는 동편의 해가 하나님의 영광임을보이시고   그 아침에  해의 영광을 동편에 두어 제단을 쌓고 제사하게 하셨다.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그리니치 천문대를 표준하여   년과 날들의 시계가 돌게하셨고   만분의 일초까지도 정확한 시간 계산의 지혜로  인간이 감히 달까지도 직접 경험하게 하셨다.  그런데  그 초정밀한 시간으로 운행되는 날들,  주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예배한다 하면서  강단의 종소리도 없애고  대충 이런저런 소리로 예배를 시작한다. 

신복음주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강대상의 종을 치는 것을  마치 미개시대 미개인이나 하는 것으로 여러소리를  늘어 놓은 것이 보수교단 교회들이다. 

예배당의 시계를 매주 정확히 맞추거나  그 시계에 맞추어 종치는 것이 귀찮고 힘들고   또 잘 안 맞는 시계에 맞추는  마음의 부담을 덜고  편하게 하려는 것이 본질임을  뒤로 감추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깊이 생각하심으로 세우신 만물과 세계의 질서에 힘을 다하는 정성을  웃음거리 쓰레기로 만드는 것을   마치 무슨  개혁인 양,  여기저기에 큰소리로 과시한 것이다.   종치고 시작하는 것이 힘들고 귀찮으면  혼자 조용히 그렇게 하면 될 것을......

 

토요일을 예비일로, 사찰도 없던 때에  목사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 주일 모든 준비를 하며  종탑의 종을 점검하고 , 강대상의 종도 깨끗이 닦으며, 시계도 태엽을 감아주며 예배당 건물의 유리창도 닦고 정성껏 청소하며  마음과 정성으로 예배를 준비한 성도들에게  그 예배당은 당연히 성전이었으며   예배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었었다.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도 다 그렇게 예배당을 성전으로 알았기에 여기저기에서 쉴새없이 울려대는 주일의 예배당의 종소리에 시비를 걸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교회 스스로  "교회는 특별한 곳도 아니고   예배당은 성전이 아니다"  라고했다.   자기 마음과 몸은 성전이라 하면서   정작, 자신을 성전이라 하는 들이 성일에 모여  성부 성자 성령께 예배하는 곳은 성전이 아니다 라며  일부러 소리높여 외치는 동안에  예배당은 어느새 성전이 아닌  交인들의 친교문화공연장이 되어있었고  이로써 세상은 당연히 문화친교시설 교회당의 종소리를 시끄럽다고 시비하게 되었다.

예배는 교회의 종합문화행사이고   예배당은 그 문화 행사장이며  강단은 그 행사 공연의 무대이며  강대상은 무대 공연시 이리저리 치이는  귀찮은 천덕꾸러기가 되었고  강대상 탁종은 강단과 함께 교회당의 쓰레기통에 힘껏 던져버렸다. 

 

하나님께 소중한 예배시간은 어느새  사람교회 交인들의 취미문화활동의 재밌는 시간으로 바뀌어졌다.

하나님이 각별히 세우신 대한예수교회들이 이렇게 되었다.    합신교단의 사람제자교회들이 앞장섰고   오늘도 그런 것에만 관심하며  합신의 많은 사람제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무대강대에서는  딱딱한 하나님나라에 대해서보다는   사람들의 다양하고 고상해진 현대 지식으로  성경을 인용하여 주로 세상나라에 대하여 말한다.   성경과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데   합신교회마다, 강단마다 설교가 다르고  찬송 노래가 다르다.  교회가  交회가 되어  특정한 부류끼리 모이는  각각의 목장, 각각 다른 交회 형편에 맞추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노래와 강연을 하는 친교회가 되었다.

 

보이는 교회에,  보이는 머리 주신  교단과 헌법,  그 정신교회정치예배모범을  다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대신

자신들이 교단과 교회의 머리이다.  사람의 제자로, 스스로 머리되는 훈련을 받은 자들의 잘못된 정신이  뼛속에 깊게 된 결과이다.

 

새정부가 시작된  "올해 성탄은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된 축복된 해" 라고 국영 방송이 논하였다.  그 으뜸 공로자가  바로, 우리 교단의 머리 노릇하며   교계 주요지도자 대우로  지난 봄에 청와대에 초청되었던 이다.  예수교회가 아닌 사람교회와 교단의 머리 된 자이다

대한예수교가  대한사람친교회로  대한조계종과  하나되는 길은 필연의 길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보이신다.   조물주와 그의 나라 천국의 질서를 우습게 알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그 영광을 가로채려던 피조물인 천사(장-루시-엘)의 일단을  사탄(루시퍼)으로 내어 쫓으심으로  하늘에서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뜻을 이루셨다.  

 

이땅에서도  하나님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셨고    예수가 올라 가신 그대로  "나팔소리와 함께 " 구름타고  이땅에 다시 재림하시는 날에  여섯번째까지의 사람, 사람, 사람 천년의 세상을 끝내고  사탄과 그 종자들을 음부에 가두고   하늘에서와 같이 이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예수가 이땅의 왕으로 7번째 천년을 통치하실 것이다. 

 

그 후에   구원한 자기 백성을 신부 삼아 혼인예식으로  영원한 나라의 왕, 하나님의 하늘나라에 오르게 하실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모든 질서를 우습게 알고 쓰레기 취급하여  하늘나라를 어지럽힐 자들을  다시는 결단코 하늘나라에 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이 땅의 교회들도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 그런 자들을  바울의 명대로 내어 쫓지 않으면  바른교회, 예수교회가 되지 못한다.  예수교회가 아닌 그런 것들은 이땅에 곧 이루어질 천년 예수나라에도  결단코 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3 가정 - 기독교가 잃어버린 신학 분야
장창수
2415 2014-01-31
132 이런 좌파는 멀리해야...
장창수
2106 2014-01-31
131 성경과 신학을 최대한 축소시킨다면?
장창수
1935 2014-01-18
130 아직도 망령으로 남아있는 정치적 메시아관
장창수
3127 2014-01-09
129 대한민국 / 조선인민국 , 이대로 통일하면 안된다.
박인철
2433 2014-01-09
128 하나님 나라는 창조와 구속(4)의 목표
장창수
2006 2014-01-08
127 과연 칭의는 구원에서 완전조건인가?
장창수
2073 2014-01-08
126 하나님 나라와 신앙고백
장창수
2837 2014-01-05
125 성부 / 성자 / 성령 / 삼위 하나님과 그 창조의 세계
박인철
2563 2014-01-04
124 윤리는 믿음의 성육 결과이다
장창수
1997 2014-01-02
123 왜 승리 또는 성공 후 타락할까?
장창수
1963 2014-01-02
122 상식과 믿음 중 무엇이 신앙과 목회의 방법인가?
장창수
2432 2013-12-31
121 신명 나는 교회 / 신 내리는 예배
박인철
2396 2013-12-23
Selected 예배 시작 종과 대한예수교회 개혁
박인철
3155 2013-12-19
119 창조 기사와 하나님 나라
장창수
2441 2013-12-18
118 교회도 자기자신을 부정해라!(2)
장창수
1808 2013-12-16
117 한국교회가 축복이라는 단어 속에 말씀의 향을 담기를 바라며...
박홍서
2682 2013-12-12
116 가나의 혼인잔치와 성전 청소
장창수
2642 2013-12-11
115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장창수
2088 2013-12-11
114 What to do와 how to do
장창수
1870 2013-12-1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