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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19:44:04)



유일신 창조자  여호와 하나님,  그를 성신(聖神)이라하며  그의 필요로 지음 받은 하늘 세계의 일꾼을 천사라 한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도록 지음받은 자가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올라 자기를 위하여 노래를 하려다가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하늘에서 내어 쫓기어 빛을 잃고   이땅 공중의 사탄, 마귀로  귀신 세계의 왕이 되었다. 

 

천지를 창조하시며  에덴에 사람을 위하여 동산을 만드시고   일꾼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으나   하늘에서 쫒겨나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사탄의 시험에 넘어가  에덴에서 쫒겨났다.  이후로 

사람은  다 죽은 자가 되어  사탄의 종으로  귀신의 영을 받아 살든지  또는  하나님의 자비를 입어 예수의 영으로 다시 살든지 이다.

 

우리가 사는 이땅에 '신나는 교회 ' 이름으로 성공 한 교회들이 꽤 있다.    이름은  '기쁨의 교회' 라든지  다른 이름일지라도  실질적으로 '신나는 교회 ' 로 성공하고 이름을 날리는 교회들이 최근들어 아주 많아졌고  다수 교회들이  신나는 교회를 쳐다보며 사모하며 앙망하며 최대한 모방한다.

 

신난다는 말은  우리 오천년 귀신섬긴 단군조선민족으로서  얻은 말이다.

굿거리 장단으로  신명나게(내리게),  신 내리게 - 신나게,   금송아지 아론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애굽의 괴성을 지르며 방방 뛰다보면

어느새 신이 내린다.  그것을 신난다, 신내렸다 한다.  귀신이 내렸다는 말이다.  귀신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오천년 귀신 민족,  단군 조선의 이름을    같은 조선왕조 중에 무슨 일로 단번에 끊어버리고   대한(제)국으로의 개명과 대한예수교 이름의 선물을 받았다(일제하에서는 대한 이름사용이 금지됬었다).    세계역사의 놀라운 일이다.

 

이렇게 세워진  대한예수교회는  얼마전 까지는  신난다 는 말이나 그런 행위를  교회나 예배의 의식으로 행하지 않았다.

요즘은 순복음이 꽤 점잖아졌으나  30년전 초기에는  주일예배조차도   장로교 기준으로는  그야말로 광란, 신내림의 현장이었다.

긍정, 긍정 - 그것을 신난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었다.  그것을 예배라 하니  익숙치 않은 이들은 같이 앉아 있기도 힘든 경험이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중에  사람에 의하여 망가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 것에는  하나님의 (성)신이 충만하다.  그것을 알지못하여 망한 자들이  핑계치 못할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하늘의 나라는 거룩한 나라이다.  창조 이전에도,  창세후에도  하늘의 천사들이  항상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감히 몸과 얼굴 드러내지 못하고 날면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삼위 하나님 찬송하는 경건함을  신.구약 성경으로 명백히 말씀하신다.   사람들의 남사당패 굿거리로 임재하시는    신나는 하나님,  재밌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생각하고 우습게 대하며 멸시하는 마음이나 생각은   명백하게 사탄의 종된 사람의 체질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내찬송을 부름으로!    여호와의 정숙한 음악 소리로! 이다.

 

순복음이 아니더라도   소위 젊은이 예배로   연속되는 엇박자 리듬(비틀비틀 걷는)과  비트는 목소리,  드럼비트로 교회당이 떠나가게,  강단무대가 흔들흔들하도록  신나게, 재밌게 흔드는 온갖 짓을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하는 교회들.........   장로교?    대한예수교?  

목사가 훌륭한 설교하고  /  찬양대, 팀이 멋있는 노래 불러준다고  시도 때도 없이 신나게 박수치며 흥이나는 성도(?) 들의 예배(?) .... 

 

귀신 내림으로  악신에게 예배하든지

하나님의 성신의 임재로  하나님께 예배하든지 이다!

 

다윗의 신령한 수금소리가    불순종으로 마귀의 종된 사울의 악신을 물리침같이   하나님의 신령으로 예배하는 거룩한 곳, 예배당 성전에는  악신이 들렸던 자도 나음을 입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리라!    

 

주일예배에서의 예배의 부름은 곧   하나님,  성신의 임재를 부르는 것이다.   

오르간이나 성가대의 첫 송영(내용이 영광만 찬송하는 음악)은   다윗이 연주하던 신령한 소리, 정숙한 소리로   성경에 보이신대로 하나님이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심이며  

 

집례자의 기원은    하나님의 신령이   예배하는 곳과 그 회중들에게 임재하여 나타나심을   말씀(주로 시편)으로 기원하는 것이다.  

예수교회는   이것을 신내림, 신난다 하지 않고  '임재를 기원한다'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신이 임재하여  즐거이 함께 노래할만한 경건한 예배는  신령의 예배라 할 것이다. 

 

우리 교단 헌법  예배모범에는  이러한 뜻이 잘 담겨져 있음을 알고   우리예배의 머리가 됨이 마땅하여 선서하여 입교하였다. 

헌법의 예배보범이 교회의 머리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면  교단을 탈퇴하든지  헌법을 고치든지 하여야 할 것이다.  합신교단 교회들은 

하나님의 내버려두심의 진노가 두렵다면   속히 합당한 자리, 정직한 자리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개혁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경건한 자로    항상 정숙한 소리나는 악기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까지도 물리치던 다윗이  승승장구하며 교만하여져서  자기 감흥을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여 연주하니  곧 악신이 들어와 도대체  하나님의 사람으로는 알 수 없는 죄를 범한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다윗이   (쫒겨난 천상의 사탄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한 대가를 받고 용서 받은 후에는   주옥같은 시편들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소리가 나는 여호와의 악기들로만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성전예배의 모범으로  다윗의 악기로 학정한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여호와의 악기 = 다윗의 악기  

신령한 소리 = 정숙한 소리 나는 악기로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나단 선지자와 다윗을 통하여 명하신다.

 

하나님은  자기의 노래, 신령한 음악의 노래로 찬송 받으시기 위하여,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며 찬송하게 하시려고    일꾼이 아닌,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자들로  자기 백성 가족으로 삼아 천국에 들이신다.  일꾼 천사들은  이후에 하나님과 그들을 수종들 것이다.

 

이땅의 교회는   천국에 들일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하나님의 형상의 식구로 훈련하는 곳이다.   

이땅의 교회를 통하여   신비하고 신령한 하나님의 세계를 맛보게 훈련하는 곳이다.    

그런데  요즘은 유행처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사람을 세우는 교회" 라고 큰 글자로 표어를 매단 교회도 많이 보인다.

 

천상천하에 유일하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위하여, 사람의 공로, 사람의 의를 노래하도록 훈련된 자들을 천국에 들이실 리가 없다.

철저히 사람 제자로 훈련되어  예수 대신 머리 노릇하며  곳곳에서 자기 이름,  사람 이름으로 거들먹거리는 자들은  예수의 나라, 예수교, 예수 이름의 찬미가 무엇인지 결코 모른다

 

그런 자들을  일찌기 천상에서 내어 쫓으시고  하늘의 거룩한 나라의 뜻을 이루셨다.  

영원토록 거룩한 성삼위 하나님영광만 노래할 것을         이땅의 교회로   타락한 인간성을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예수 이름으로  찬미의 제사를 훈련하는 곳이다. 

그  하늘의 나라는  하나님 찬송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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