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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5:30:56)

1.     사회성 지수(social equotient) 또는 영성 지수(spiritual equotient) IQ(지성 지수) EQ(감성지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사회성 지수는 나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공동체까지 생각하며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헌신성 지수라 해석할 수 있다. 남을 위해 기부를 잘 한다거나 선행을 앞서 행하는 사람들은 높은 수준의 사회성 지수를 보여준다.  학자들은 설문들을 통해 사람들의 사회성 지수를 알아낸다.

2.     목회자는 보통 사람 이상의 사회성 지수를 보여야 한다.  선행을 가르치고 독려하는 선생이며 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고 모범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것과 무관하게 착하고 믿음이 좋다면 교회는 쉽게 목회자로 세운다. 그러나 마음이 착하거나 믿음이 좋다고 반드시 사회성 지수가 높은 것은 아니다.

3.     과거 전력이 상식적으로 안 좋은 신자라도 일단 회개했다면 그리고 믿음이 있다면 한국 교회는 목회자로 세운다.  교회는 과거 전력은 물론 그의 인격과 성품도 자세히 살피지 않는다.  물론 믿음으로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그러나 인격이나 성품은 개종 후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 후 목회자가 되면 안 좋은 성품이 서서히 드러난다.

4.     이를 방지하려면 학자들이 하는 설문 조사를 통해 목회자 후보생의 사회성 지수를 사전 조사해야 한다.  먼저 그를 추천한 목회자도 설문을 통해 후보생의 사회성 지수를 평가하고 그리고 신학원도 같은 설문 조사를 통해 후보생의 사회성 지수를 알아낸다.  두 결과를 놓고 목회자의 자질을 평가해야 한다.

5.     왜 이런 조사가 필요한가? 개종 전 안 좋은 인격과 성품의 소유자는 개종 후에도 그렇게 신앙 삶을 산다.  하나님의 일반 은총 아래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은 개종 후 하나님의 특별 은총 아래서도 진실한 신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일반 은총 아래 형성된 훌륭한 인격과 성품은 특별 은총 아래서도 아주 유용하다.

6.     이와 같이 개종 전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조사한 후 목회자 후보생을 선발하여야 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혼란과 어둠의 원인은 어디 있는가? 위에서 언급한 일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서도 이제부터라도 사회성 지수를 알아내 객관적으로 목회자 후보생을 선발하도록 하자!

7.     사도 바울도 외부에 의해 칭찬을 듣는 신자를 집사나 장로로 세우라고 권했다(딤전3:7).   여기에 목사도 포함된다.  목회자는 가르치는 장로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외부 사람들의 멸시와 무시를 받는다.  상식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목회자가 되기 때문이다.  믿음의 수준만 아니라 상식 수준도 보아야 한다.

8.     이렇게 사회성 지수는 아주 유용하다. 한국 교회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  수준 높은 목회자만이 한국 교회의 수준을 향상시킨다.  목양 수준은 목회자의 인격과 성품 수준 이상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존경 받는 목회자를 배출하는 것이 한국 교회를 개혁시켜 살리는 방법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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