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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00:00:00)
강이령 포커스

지교회 여전도회와 긴밀한 협조 관계 모색키로
노회 순회, 미자립 교회 후원 등 역점 사업 밝혀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신임 회장을 찾아서

우리 나라에서 교회가 성장함에 있어 상당히 큰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다
면 여전도회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교회에서는 지교회 나름대로 연합회
에서는 연합회 나름대로 교회의 활력을 제공하는 기관. 우리 교단에서도 전국
여전도회연합회는 적지 않은 일을 감당하고 있다.
지난 8월 16-18일간 인천 송월교회에서 개최된 제 64차 전국여전도회연합
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강이령 권사(대림교회)는 이런 점에서 각
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교단의 발전에 있어 여전도연합회의 활동
이 다방면에서 요구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연합회 일에 적극 참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회장이라
는 중책을 맡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
다." 강 회장은 연합회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정통파. 연합회
서기 등 다년간의 임원 활동을 통해 그만큼 다져진 메너도 수준급이라는 평
이 나있다. 그만큼 연합회에서는 대표적인 인물 중의 하나다. 따라서
그가 오늘에 있기까지 적지 않은 선배나 회원들과 많은 교분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간 애써온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여전도회를 이끌어 갈 것입니
다"고 말하는 강 회장의 자신감은 이런 배경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또한 전국여전도여합회가 이번 기회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선 그 뿌리가 되는 지교회 여전도회와 긴밀한 협조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그는 잘 알 수 있다. " 지교회 여전도회는 노회 여전도회에 적극 참
여하고, 노회 임원은 전국연합회 실행위원인 바 그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
수 있도록 길을 닦겠습니다."
지금도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지교회 여전도
회원들이 있다는 점을 중시하고 강 회장은 지교회 여전도회 및 노회 연합회와
의 관계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다. 그 길만이 전국여전
도회연합회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
다. 이러한 방안 중 하나로 임기 동안에 각 노회마다 1개의 미자립교회를 선
정해 후원할 것이며 충남노회, 전북노회, 강원노회 여전도연합회의 조직 활성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지교회에서 연합회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담임 목사
님들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전국연합회의 활성은 지교회 여전도
회 회원들의 참여 없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교단적인 지지보다는 지교회
에서의 지지가 먼저 필요하다는 점을 강 회장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교회 회원들의 힘으로 어떻게 하나로 엮어 내느냐가
강 회장의 가장 큰 고민인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 성년이 된 교단의 새로
운 위상을 세우고 그 안에서 여전도회원들의 힘을 응축하여 새도약의 길을 닦
아야 하는 강 회장의 역할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이기도 하다. 회장으로
서 그 직무를 잘 소화하길 바라는 교단의 바램도 그만큼 여전도회연합회의 역
할을 중시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만큼 강 회장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발휘되어
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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