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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0:13:10)

“부쉬맨들에게 생수의 우물과 더불어 복음을”

- 수가우물선교회 부쉬맨들에게 우물 증여해 -


사진 4.jpg

수가우물선교회 대표 장순직 목사가 나미비아 소외계층부 차관 로얄에게 나마 판 우물 증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하루 2만 5천 리터씩 향후 50년간 200여 명에게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수가우물선교회 대표 장순직 목사가 나미비아 소외계층부 차관 로얄에게 나마 판 우물 증여패를 전달하고 있다.

수가우물선교회(대표 장순직 목사, 문막드림교회)는 지난 9월 10일(토) 12시에 나미비아 춤쾌(Tsumkw)에 있는 나마 판 지역 부쉬맨들의 정착을 위해 우물을 파서 증여하고 복음을 전했다.
수가우물선교회는 2014년에 나미비아 박진호 선교사(GMS 소속 나미비아 선교사, 빈트후크 한인교회)의 요청으로 “가서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을 따라 선한사마리아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미전도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수가우물선교회는 앞서 2014년도에는 나미비아 에탕가 지역에, 2015년도에는 오뿌오 지역에 각각 우물을 파서 현지인들에게 증여한 바 있다.
이날 우물 증여식에는 나마 판 추장 보보(Bobo)를 비롯해 나미비아 소외계층부 차관 로얄(Loyal) 및 부쉬맨들을 비롯해 현지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장순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곳에는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지만 물이 없어서 사람들이 살 수 없었지만, 이곳에 50년 간 취수할 수 있는 풍부한 수량의 우물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말하고 “건조하고 메마른 이 땅 에 부쉬맨들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고 자연스럽게 교회가 세워져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가우물선교회 사무총장 이재복 목사(진안장로교회)는 나마 판 우물 증여식과 관련해 “그동안 부쉬맨들은 땅도 집도 물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종족이었지만, 이번에 나미비아 정부에서 땅을 제공하기로 한 이 지역에 우물을 파서 증여함으로써 마을이 조성되고 이를 계기로 생수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진호 선교사는 “목마른 이 땅의 사람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수가 우물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이 지역에 부쉬맨 마을이 생성되고 이어서 교회당이 건축되기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히고 “이번 나마 판 우물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준 문막드림교회와 진안장로교회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나마 판 지역 우물은 총 경비 5천만 원이 소요되었으며, 최대 취수량은 한 시간에 1만 5천 리터로 하루 2만 5천 리터씩 취수한다면 향후 50년간 200여 명에게 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총장 이재복 목사(010-5544-0190)에게 문의하면 수가우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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