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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1:04:34)

호영남연합집회 / 열 번째의 아름다운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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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바로선교회(남웅기 목사)와 순천 나누는교회(남기종 목사)는 지난 4월 22일(주일) 오후 2시,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그 열 번째의 만남의 기쁨을 나눴다.

 

우포 늪 둔치에서 가진 야외활동 게임 유형은 런닝맨 형식의 10가지 조별 미션수행이었다. 미션으로는 절대음감 표현, 가위바위보, 줄넘기, 상대 교회 성도들 사진 찍어오기 등도 있었지만 미리 예제를 나눠 준 성경상식, 우리말 상식, 교회사 및 양교회의 정체성 상식 등을 묻고 답하는 것도 있었다.

 

저녁에는 인근 우포교회(김윤영 목사)에서 연합집회도 가졌다. 저녁집회는 나누는교회의 코람데오 찬양단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남기종 목사의 사회, 남웅기 목사의 기도, 양 교회 남전도회원들의 연합중창, 김윤영 목사의 설교, 헌금, 양 교회 남전도회 대표(하관호 집사, 도호근 집사)의 인사, 게임 시상, 기증받은 선물 추첨, 정현익 목사(창원 성도교회) 축복기도,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은 창원 성도교회 정현익 목사 내외와 대구 지산동에 소재한 수동교회(통합) 유정예 목사 내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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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교회(합동측 순천노회)와 바로선교회(합신측 경북노회)의 특별한 만남은 올 해로 벌써 만 9년째, 햇수로는 10년이 되었다. 두 교회 교역자는 공교롭게도 성씨도 같다. 하지만 혈연이나 친분으로 만난 게 아니라 필리핀 윤순례 선교사를 함께 섬기면서 2003년 2월에 처음 만나게 됐다. 그때부터 두 교회는 곧바로 성도들과의 자연스러운 교제로 이어지면서 예배가 우선되는 교제, 본질을 추구하는 교제로 지속되었다.

 

그러나 지역도 다르고 노회도 다르고 교단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10년간에 걸친 교제가 가능했던 것은 무엇일까? 형제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동향도 아니고 동창도 아닌데, 더구나 만날 때면 늘 경비마련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작은 규모의 교회들인데 이런 놀라운 역사를 이룬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손길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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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목회자가 이 모임을 기획/주관했는데 금번부터는 양 교회 남전도회에서 그 일을 맡게 되었다. 그만큼 한 교회(바로선-나누는교회) 한 몸이 되었다는 징표다. 이보다 더한 하나님의 영광이 또 있을까?

 

(호영남 집회 통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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