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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7 목회자연장교육원 설명회 및 석좌교수 특별강좌 파일
취재부장
2990 2014-10-07
신학교육-목회현장 창조적인 통합과 협력 가능 목회자연장교육원 설명회 및 석좌교수 특별강좌 설교전문 Th.M 학위과정 등 5개 부속기구로 구성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조병수 목사)는 10월 6일 합신 대강당에서 목회자연장교육원 설명회 및 석좌교수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관련기사 5면) 이날 설명회는 정창균 목회자연장교육원장의 사회로 교무처장 현창학 교수의 기도, 조병수 총장의 환영 및 인사, 정창균 원장의 목회자연장교육원 소개, 박영선 석좌 교수의 ‘한국교회 목회자의 길’ 특별강좌, 청라회 회장 임석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수 총장은 “합신은 지금까지 신학생 교육을 통한 장래의 목회자 양성이라는 한바퀴 체제에서, 현장의 목회자 계속 교육이라는 두 바퀴 체제를 갖춘 신학교육기관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신학교육과 목회현장의 창조적인 통합과 협력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한국교회 신학교육과 목회 현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목회자연장교육원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강좌와 행사들에 목회자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창균 원장은 “목회자 연장교육원은 ▲목회대학원 ▲설교센터 ▲현장의 신학팀 ▲목회 컨설팅 팀 ▲설교전문 Th.M 학위과정 등 다섯 개의 부속기구로 구성, 목회 전반에 걸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내용을 비정기적인 세미나와 상설 학위 과정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특별히 ‘현장의 신학 팀’은 목회현장에서 제기되거나 직면하는 신학적,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이해와 분별을 돕기 위한 해설 강좌를 제공하게 되며 그 일환으로 오늘 제1차 현장의 신학 특별강좌가, 그리고 11월 24일(월) 오후 2시 제2차 현장의 신학 강좌 ‘바울의 새관점(NPP)’이, 2015년에는 제3차와 제4차 강좌가 차례로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설교전문 Th.M 학위과정은 현장의 목회자들(초교파)을 대상으로 2년 4학기제로, 30학점 이수 및 최종학기 재학 중 필기 종합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졸업하면 ‘성경강해와 설교전공의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이어진 제1차 현장의 신학 특별강좌, 박영선 석좌교수의 ‘한국교회 목회자의 길’은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일병목회연구소 산하 청라회(회장 임석영 목사)에서는 만찬을 준비,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5056 전국장로회연합회 기도회 열려 - 질서와 인내로 은혜 받는 장로다짐 파일
취재부장
3038 2014-10-07
성경이 요구하는 방법만이 은혜 받을 수 있어 전국장로회연합회 기도회 열려 질서와 인내로 은혜 받는 장로 다짐 전국장로회연합회는 9월 27일(토) 오전 11시 남포교회당(박영선 목사)에서 기도회를 갖고 총회와 장로회연합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로 용기와 새 힘을 얻는 기회가 됐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을 비롯해 6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가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회장 황인곤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정석방 장로의 기도, 박영선 목사의 말씀 선포, 증경회장 황의용 장로의 합심기도, 조병수 총장의 격려사, 직전총회장 이주형 목사와 증경회장 정중렬 장로의 축사, 증경회장 오동춘 장로의 축시, 교육원 이사장 나택권 장로의 인사, 증경총회장 엄원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선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는 교회 스스로 은혜를 담는 방법을 놓치는데 있다"고 전제한 뒤 "성경이 요구하는 것 외에 (힘 같은 방법으로) 이기는 것은 절대 은혜가 담기지 않는다"며 "은혜를 담는 방법은 우리가 몰릴 때까지 몰린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충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목사는 특히 "내가 기다리고, 내가 용서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만 내가 뒤집어엎으면 그 은혜는 사라진다"고 지적하고 "장로 여러분은 은혜 받은 사람으로, 책임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주신 권리를 사용하고 누려야 한다"면서 "오늘 기도회로 모인 이유는 우리가 가진 진심과 열심과 기대를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고, 하나님이 맡기신 기적과 은혜, 장로란 능력과 명예를 잘 사용하고 있는가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병수 합신 총장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질서와 인내가 필요하다"며 "장로회연합회가 오랫동안 귀한 생각을 가지고 준비해 온 것이 잘 안될 것 같을 때에는 '아! 순서가 필요하구나' 또는 '하나님이 인내하라고 하시는 구나' 생각해야 한다"며 "결국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능력이 아닌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주시는 은혜"라면서 "장로님들이 모여서 기도하실 때 이런 점들을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맺었다. 이주형 직전총회장은 "초창기에서부터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없다고 볼 수 없겠지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이렇게 기도회로 모일 수 있다는 그 자체, 그 믿음을 더 보인다고 한다면 좋은 결실을 가져올 것"이라며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아름답게 발전해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나택권 이사장은 "이 자리에 모인 장로연합회 회원 모두, 오직 우리의 후원자이시고 친구이신 예수만 바라보면서 기도하며 열심히 성경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실력 있는 자로, 기도하는 자로, 봉사하는 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님으로부터는 실천적 지혜를 배우고, 학문으로부터는 선진의 도를 배우고, 동료들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말고 우리 모두 이 일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5055 전도부, 2015 신앙월력 전국 교회 사용 독려 파일
취재부장
2963 2014-10-07
2015 신앙월력 전국 교회 사용 독려 전도부, 여전도회연합회와 상견례도 전도부(부장 강성복 목사)는 10월 1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월력사업, 전도세미나, 지원교회 탐방 등 제99회기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전도부는 올 월력 사업을 논의하고 3만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기로 한 가운데, 또한 아직까지 동참하지 않고 있는 교회들이 신청하도록 직접 방문, 또는 공문을 보내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신종호 목사를 홍보 담당으로 선임하는 한편, 각 노회 서기에게 정기노회시 광고를 요청하기로 했다. 지난 회기에 큰 호응을 받았던 전도세미나를 올해도 계속 추진하기로 하고 중동교회, 화성교회, 호산나교회, 남문교회 등에 세미나 장소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척자금 지원 교회를 탐방하기로 하고 1년에 2회에 걸쳐 어렵고 힘든 4-5개씩 교회를 방문, 돌아보며 위로하고 격려하기로 했다. 99회기 지원교회 탐방은 충남노회(2014년 가을)와 전북노회(2015년 봄)로 정하고, 탐방 세부 일정 및 탐방교회 선정은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전도부원들은 전도부 산하 전국여전도연합회 임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당면 현안문제와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옥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은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연합회 조직이 안되어 있는 노회와 여전도회연합회가 너무 미약해 수련회 및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노회 및 지교회들에 대해 총회 전도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여전도회연합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가정교회를 도입하면서 여전도회를 없애고 있는 교회들에 대해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강성복 전도부장은 "작은 교회 회원들도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달라"며 "각 노회마다 여전도회연합회 순회 헌신예배를 통해 여전도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이를 청해 나온 헌금은 어려운 교회를 후원하는 목적 헌금으로 사용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도부와 여전도회는 '일본 러시아 등 김치 선교회 발족' '각 노회 명예기자 활동을 통한 소식지 발행' '미스바 합창단 정기 공연으로 예술 문화 고취'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한 가운데 '전도세미나' '개척 교회 탐방'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5054 제9회 일병배 목회자 테니스 대회 - 박동준-안창성 목사팀 우승 파일
취재부장
3544 2014-10-07
제9회 일병배 목회자 테니스 대회 박동준-안창성 목사팀 우승 남포교회 헌신적 봉사 눈길 목회 활성화를 위한 전국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9월 29일(월) 구리 왕숙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6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가한 가운데 구력에 따라 A조, B조, C조로 나누어 경기가 열렸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오전 9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지연됐지만 '테니스 열정'을 식힐 순 없었다. 함께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빗줄기 잦아든 오후부터 경기가 시작됐다. 비 때문에 경기가 파행 운영되면서 우승자도 예년과 많이 달랐다. A조 우승을 차지한 박동준 목사는 늘 4강권에서 머물다, 2003년 대회이후 11년 만에 감격의 정상에 올랐다. 안창성 목사 또한 2008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제9회 전국 목회자 테니스대회는 일병(一餠)목회연구소(소장 박영선 목사)에서 주최 및 주관한 가운데 남포교회가 대회 상품과 기념품, 식사 등 전액 대회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포교회 모든 교역자뿐 아니라 자원봉사자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땀을 흘리며 헌신적인 도우미 역할을 감당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 온유한교회(변세권 목사) 자원봉사자들도 헌신적으로 봉사, 감동을 더했다. 각 부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A조 △우승 : 박동준-안창성 △준우승 : 이상훈-이은두 △3위 : 이동희-이의행, 이용세-권태윤 ▲B조 △우승 : 김대중-김성규 △준우승 : 정세훈-김승권 △3위 : 김현강-권형주, 김수환-선형수 ▲C조 △우승 : 김현일-손배성 △준우승 : 전은덕-남종우 △3위 : 이대성-이익수, 이상용-정창민
5053 동편장로교회 설립, 심태섭 목사 취임 파일
취재부장
4475 2014-10-07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되기를 동편장로교회 설립, 심태섭 목사 취임 경기중노회 동편장로교회(심태섭 목사)는 9월 28일 오후 4시 동편장로교회당에서 교회 설립 및 심태섭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부노회장 이영래 목사의 사회로 김광환 목사의 기도, 박용대 목사의 성경봉독, 안진홍 장로(동편장로교회)의 찬양에 이어 노회장 최명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노회장의 교회 설립 공포에 이어 심태섭 목사의 인사,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의 축하 및 권면, 남서울평촌교회 아네시스 중창단의 축하찬양, 문석건 목사의 축도, 김영권 장로(동편징로교회)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동편장로교회는 다른 교단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교우 약 20여명이 주축이 되어 교회 공동체를 이루었고, 이번에 심태섭 목사를 담임 목사로 청빙, 합신 경기중노회 지교회로 설립 허락을 받았다. 심태섭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먼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복 있는 사람들로 살아가면서, 그 복을 주위 분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데살로니가의 교회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잘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태섭 목사(55세)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직장(쌍용제지)에서 14년 정도 근무하다 1998년도에 합신에 입학, 2002년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심 목사는 남서울노회 누리교회에서 전도사 사역 3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부교역자로 8년 동안 사역했으며 약 10여년 동안 알콜전문병원인 다사랑병원(의왕시 소재)에서 매주 환우들과 함께 예배를 인도했다.
5052 no image '임시목사제 개선안' 헌법수정위원회로 보내기로
취재부장
3256 2014-09-26
5051 |총회장 취임사| 진리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자_우종휴 목사
편집부
3476 2014-09-25
진리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자 < 우종휴 목사, 총회장, 황상교회 > “신앙고백서에 근거한 우리의 믿는 바를 바르게 지켜가야” 먼저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을 드립니다. 또한 제99회 총회장으로 세워 주신 총회원 여러분과 부총회장으로 뽑아 주셨던 98회 총회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북노회와 황상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기가 말해주듯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멀리는 지난 100년간, 가까이는 지난 34년간 앞에 가신 분들의 헌신과 수고와 희생도 있었음을 언제나 기억해서 감사 드려야 합니다. 전국의 교회를 대표하여 여기에 모인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그리고 앞서간 분들의 수고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된 것을 힘써 지켜 우리 가운데 교통의 기쁨이 가득한 총회(교단)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성삼위 하나님 안에서 모든 성도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한 교단 안에 있어 성경을 합당하게 해석한 결과물인 헌법으로 더 굳게 묶여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복음을 잘 증거 하도록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신앙고백을 제대로 배워 확신을 가지고 부지런히 가르치고 행하기를 힘써 하나 됨을 지키고 그 기쁨이 가득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헌법에서 드러낸 대로 우리들이 함께 믿는 바가 무엇이며 그 믿음대로 행할 바가 무엇인지를 전국의 교회들이 함께 잘 가르치고 순종케 함으로 하나 됨을 지켜가게 해야 합니다. 매주 고백하는 신앙고백에서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통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대로 성도의 교통이 지교회는 물론 노회와 총회 더 나아가 우주적인 교회로까지 확장되는 것임을 가르치고, 그 고백을 어떻게 행할지를 또한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회나 총회의 결의사항을 잘 지켜야 합니다. 때로는 결의사항이 최선의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면 결의사항을 잘 따름으로써 우리 교단의 하나 됨은 더 견고해질 것입니다. 장로교 정치 원리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지교회의 자율과 교회의 연합인데, 이 둘은 결코 상충하지 않습니다. 지교회의 자율이 진리 안에 있을 때에 교회는 더욱 복된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 됨의 복을 잘 누리고 전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은혜를 나누는 데 비용이 듭니다. 우리는 헌금의 정신에 따라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그 비용을 기꺼이 부담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제까지도 즐거이 헌신한 교회와 성도들이 있었기에 많은 것을 이루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교회가 자원해서 즐거이, 그리고 힘껏, 힘에 지나도록 참여하여 임원이나 상비부나 특별위원회 등에서 재정에 대한 염려 없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여건을 마련해야겠습니다. 넷째, 총회 선언문과 선서에도 나오듯, 우리와 정치형태는 다르더라도 건전한 복음주의 교단과의 교류를 힘쓰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교회와도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맺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미 미주 한인 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일본 장로교회 대회(교단)와도 실질적인 교류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해서 더 많은 교단과 직간접적으로 교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교통의 범위가 넓어지고 교제가 깊어질수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높이 찬양하기 위하여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나 됨을 지키고 하늘의 기쁨을 이 땅 위에서 누리기 위해 지혜를 모읍시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다짐합니다. 우리 모두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함께 기도드립시다. 고맙습니다.
5050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정기총회 개막 - 총회장에 우종휴 목사...부총회장에 안만길 목사, 황인곤 장로 선출
편집부
4460 2014-09-25
“다음세대 위해 아름다움과 바른 것 준비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정기총회 개막 총회장에 우종휴 목사...부총회장에 안만길 목사, 황인곤 장로 선출 역사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정기총회가 9월 23일(화)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소재 오정성화교회당(이주형 목사)에서 개막돼 제99회기를 섬길 총회 임원들을 선출하는 등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전국 21개 노회 총대와 언권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개회예배는 총회장 이주형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정치도 장로의 기도, 서기 나종천 목사의 성경봉독, 오정성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이주형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형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준비하라’(마 24:44-51)란 제목의 설교에서 “먼저 한 회기 동안 총회장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함께 기도해 주신 전국 교회와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과 직원, 그리고 오정성화교회 당회원과 모든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한 뒤 “주님께서는 깨어 있는 자세에 대한 비유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을 말씀하시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고 자기 맡은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하셨다”며 “우리들도 시대를 분별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먼저, 시대를 분별하고 시대를 깨우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며 지성보다 감성이 있는 목양적 설교를 지향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교단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교제를 제안하고 “합신이 바르고 건전한 교단으로 인정받으나 한편으로는 폐쇄적이라는 말도 듣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름이 다 그른 것은 아니며, 이해와 수용과 포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세대를 위하여 아름다운 것과 바른 것을 물려줄 수 있는 총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맺었다. 이어 이주형 목사의 인도로 성찬식이 진행되었고 증경총회장 엄원규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목사 총대 127명 장로 총대 76명 등 총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 제99회 신임 총회장에는 171표를 얻은 우종휴 목사(경북노회 황상교회)가 선출됐다. 이어진 임원 투표에서 목사부총회장에는 안만길, 전 현, 박성호, 최칠용 목사 순으로 나온 가운데 과반수가 나오지 않아 2차 투표에 들어갔다. 목사부총회장 2차 투표에서는 154표를 얻은 안만길 목사(중서울노회 염광교회)가 선출됐다 장로부총회장에는 황인곤 장로(서서울노회 시은교회)가 선출됐다. 또 서기에는 이내원 목사(부산노회 부산영화교회), 부서기에는 최일환 목사(수원노회 장안중앙교회), 회록서기에는 박병선 목사(인천노회 동부교회), 부회록서기에는 홍문균 목사(남서울노회 주은혜교회), 회계에는 공종복 장로(동서울노회 은평교회), 부회계에는 이재형 장로(경기서노회 오정성화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우종휴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기가 말해주듯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멀리는 지난 100년간, 가까이는 지난 34년간 앞에 가신 분들의 헌신과 수고와 희생도 있었음을 언제나 기억해서 감사 드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총회장은 특히 “헌법에서 드러낸 대로 우리들이 함께 믿는 바가 무엇이며 그 믿음대로 행할 바가 무엇인지를 전국의 교회들이 함께 잘 가르치고 순종케 하며, 때로는 결의사항이 최선의 것이 아닐 지라도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면 결의사항을 잘 따름으로써 우리 교단의 하나 됨은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교회가 자원해서 즐거이, 그리고 힘에 지나도록 참여하여 임원이나 상비부나 특별위원회 등에서 재정에 대한 염려 없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하며, 건전한 복음주의 교단과의 교류를 힘쓰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교회와도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맺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첫날 저녁 회무처리에서는 공천위원회 보고 및 각 상비부 조직 보고 등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예장고신과의 교단 합동 추진 중지’ ‘합신 고신 대신 3개교단 하나됨을 위한 교류추진위원회구성’ ‘총회 교육국으로 승격’ ‘목회자 70세 정년 헌법 준수’ ‘노회지역 조정’ ‘임시목사 2년 시무 제도 폐지’ 등이 다루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5049 증경총회장 박윤성 목사 소천 - 기독신문 편집국장, 개혁신보 주필 역임 등
편집부
4261 2014-09-25
증경총회장 박윤성 목사 소천 기독신문 편집국장, 개혁신보 주필 역임 등 한국교회 문서 선교에 지대한 영향 남서울노회 은곡교회 원로목사이자 증경총회장인 박윤성 목사가 9월 20일(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6세. 고 박윤성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총회장(總會葬)으로, 9월 22일(월) 오전 9시 교단 인사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곡교회 본당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예배는 부총회장 우종휴 목사의 인도로 총회서기 나종천 목사의 기도, 총회 부회계 최윤화 장로의 성경봉독, 은곡교회 성가대의 찬양, 이주형 총회장의 말씀 선포, 증경 장로부총회장 허상길 장로의 약력 소개, 합신 총장 조병수 목사의 고별사(告別辭),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의 조시(弔詩), 증경총회장 정판주 목사의 조사(弔辭), 장남 박덕은 목사의 유족 인사, 은곡교회 담임 임한빈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고 박윤성 목사는 1928년 함경남도 흥원에서 출생, 1956년 부산 고려고등성경학교와 1960년 고려신학교를 졸업했다. 1959년부터 64년까지 부산 의용교회를 개척해 시무 하던 중, 1968년 은곡교회에 부임해 1997년 5월 은곡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박윤성 목사는 1957년부터 62년까지 월간 파숫군 편집책을 시작으로 1965년부터 1972년까지 기독신보(현 예장합동 교단지 기독신문) 편집국장,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본 합신 교단지인 기독교개혁신보 주필로 활동하는 등 한국교회에 문서 선교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제77회 총회장으로 섬겼으며 특히 원로목사로 추대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경기도 용인의 샘물호스피스를 정기적으로 방문,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감당했다. 유족으로는 윤순란 사모와 장남 박덕은 목사(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벧엘장로교회 담임), 차남 박덕환 집사, 3남 박덕진 집사 등이 있다.
5048 no image 전국 교회 수는 899개..전체 교인수는 14만 9천 9백여 명
편집부
4217 2014-09-25
전국 교회 수는 899개..전체 교인수는 14만 9천 9백여 명 목사 2,393명..장로 1,117명 / 교회 평균예산 1억 7천여만 원 본 합신교단 교회수가 총 899개 교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제99회 총회 보고서의 교세현황에 따르면 노회는 21개 노회, 교회는 899개로, 지난 제98회 총회인 896개 교회 보다 3개 교회가 증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회수가 가장 많은 노회는 경기중노회로, 87개 교회가 소속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동서울노회 85개, 수원노회가 70개, 인천노회에 68개 교회가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회수가 제일 적은 노회는 유럽노회로 7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 태평양노회에 11개 교회, 제주노회에 13개 교회가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노회 중에서는 서서울노회가 33개 교회 소속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 교인수는 14만 9천 9백 69명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전체 교인수 중 장년은 10만 8천 5백 22명, 중고등학생이 1만 5천 7백 87명, 유초등부가 2만 5천 6백 60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자는 6만 3천 6백 6명, 여자는 8만 6천 3백 6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역자 현황을 보면 목사는 2천 3백 93명(부목사 391명 포함), 강도사는 68명, 전도사는 576명으로 나타났다. 평신도 현황을 보면 장로는 1천 1백 17명, 안수집사는 2천 5백 82명, 권사 5천 5백 61명, 서리집사 3만 5천 5백 66명, 세례교인 8만 7천 8백 12명, 학습교인은 5천 8백 5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인수가 가장 많은 노회는 동서울노회로, 3만 8백 89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노회가 1만 6천 1백 28명, 서서울노회가 1만 3천 6백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인수가 가장 많은 교회는 부산노회 호산나교회로, 1만 2천 2백 66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서서울노회 지구촌교회 6천 7백 6명, 동서울노회 남서울은혜교회 5천 6백 70명, 동서울노회 은평교회 4천 8백 35명, 인천노회 송월교회 4천 5백 2명, 동서울노회 남포교회 4천 1백 31명 인 것으로 파악됐다. 합신교단 소속 교회 2014년도 예산은 일반예산 1천 3백 49억여 원, 특별예산 1백 81억여 원으로 총 1천 5백 30억여 원인 것으로 집계돼, 1개 교회당 평균예산은 1억 7천여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이 가장 많은 노회는 동서울노회로 391억여 원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부산노회가 217여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5047 <총회장 취임사> 진리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자_우종휴 목사 파일
편집부
3007 2014-09-25
진리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자 < 우종휴 목사, 총회장, 황상교회 > “신앙고백서에 근거한 우리의 믿는 바를 바르게 지켜가야” 먼저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을 드립니다. 또한 제99회 총회장으로 세워 주신 총회원 여러분과 부총회장으로 뽑아 주셨던 98회 총회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북노회와 황상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기가 말해주듯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멀리는 지난 100년간, 가까이는 지난 34년간 앞에 가신 분들의 헌신과 수고와 희생도 있었음을 언제나 기억해서 감사 드려야 합니다. 전국의 교회를 대표하여 여기에 모인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그리고 앞서간 분들의 수고가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된 것을 힘써 지켜 우리 가운데 교통의 기쁨이 가득한 총회(교단)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성삼위 하나님 안에서 모든 성도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한 교단 안에 있어 성경을 합당하게 해석한 결과물인 헌법으로 더 굳게 묶여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복음을 잘 증거 하도록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신앙고백을 제대로 배워 확신을 가지고 부지런히 가르치고 행하기를 힘써 하나 됨을 지키고 그 기쁨이 가득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헌법에서 드러낸 대로 우리들이 함께 믿는 바가 무엇이며 그 믿음대로 행할 바가 무엇인지를 전국의 교회들이 함께 잘 가르치고 순종케 함으로 하나 됨을 지켜가게 해야 합니다. 매주 고백하는 신앙고백에서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통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대로 성도의 교통이 지교회는 물론 노회와 총회 더 나아가 우주적인 교회로까지 확장되는 것임을 가르치고, 그 고백을 어떻게 행할지를 또한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회나 총회의 결의사항을 잘 지켜야 합니다. 때로는 결의사항이 최선의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면 결의사항을 잘 따름으로써 우리 교단의 하나 됨은 더 견고해질 것입니다. 장로교 정치 원리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지교회의 자율과 교회의 연합인데, 이 둘은 결코 상충하지 않습니다. 지교회의 자율이 진리 안에 있을 때에 교회는 더욱 복된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 됨의 복을 잘 누리고 전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은혜를 나누는 데 비용이 듭니다. 우리는 헌금의 정신에 따라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그 비용을 기꺼이 부담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제까지도 즐거이 헌신한 교회와 성도들이 있었기에 많은 것을 이루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교회가 자원해서 즐거이, 그리고 힘껏, 힘에 지나도록 참여하여 임원이나 상비부나 특별위원회 등에서 재정에 대한 염려 없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여건을 마련해야겠습니다. 넷째, 총회 선언문과 선서에도 나오듯, 우리와 정치형태는 다르더라도 건전한 복음주의 교단과의 교류를 힘쓰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교회와도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맺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미 미주 한인 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일본 장로교회 대회(교단)와도 실질적인 교류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해서 더 많은 교단과 직간접적으로 교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교통의 범위가 넓어지고 교제가 깊어질수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높이 찬양하기 위하여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나 됨을 지키고 하늘의 기쁨을 이 땅 위에서 누리기 위해 지혜를 모읍시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다짐합니다. 우리 모두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함께 기도드립시다. 고맙습니다.
5046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정기총회 개막 - 총회장에 우종휴 목사...부총회장에 안만길 목사, 황인곤 장로 선출 파일
편집부
3172 2014-09-25
“다음세대 위해 아름다움과 바른 것 준비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정기총회 개막 총회장에 우종휴 목사...부총회장에 안만길 목사, 황인곤 장로 선출 역사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99회 정기총회가 9월 23일(화)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소재 오정성화교회당(이주형 목사)에서 개막돼 제99회기를 섬길 총회 임원들을 선출하는 등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전국 21개 노회 총대와 언권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개회예배는 총회장 이주형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정치도 장로의 기도, 서기 나종천 목사의 성경봉독, 오정성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이주형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형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준비하라’(마 24:44-51)란 제목의 설교에서 “먼저 한 회기 동안 총회장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함께 기도해 주신 전국 교회와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과 직원, 그리고 오정성화교회 당회원과 모든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한 뒤 “주님께서는 깨어 있는 자세에 대한 비유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을 말씀하시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고 자기 맡은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하셨다”며 “우리들도 시대를 분별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먼저, 시대를 분별하고 시대를 깨우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며 지성보다 감성이 있는 목양적 설교를 지향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교단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교제를 제안하고 “합신이 바르고 건전한 교단으로 인정받으나 한편으로는 폐쇄적이라는 말도 듣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름이 다 그른 것은 아니며, 이해와 수용과 포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세대를 위하여 아름다운 것과 바른 것을 물려줄 수 있는 총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맺었다. 이어 이주형 목사의 인도로 성찬식이 진행되었고 증경총회장 엄원규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목사 총대 127명 장로 총대 76명 등 총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 제99회 신임 총회장에는 171표를 얻은 우종휴 목사(경북노회 황상교회)가 선출됐다. 이어진 임원 투표에서 목사부총회장에는 안만길, 전 현, 박성호, 최칠용 목사 순으로 나온 가운데 과반수가 나오지 않아 2차 투표에 들어갔다. 목사부총회장 2차 투표에서는 154표를 얻은 안만길 목사(중서울노회 염광교회)가 선출됐다 장로부총회장에는 황인곤 장로(서서울노회 시은교회)가 선출됐다. 또 서기에는 이내원 목사(부산노회 부산영화교회), 부서기에는 최일환 목사(수원노회 장안중앙교회), 회록서기에는 박병선 목사(인천노회 동부교회), 부회록서기에는 홍문균 목사(남서울노회 주은혜교회), 회계에는 공종복 장로(동서울노회 은평교회), 부회계에는 이재형 장로(경기서노회 오정성화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우종휴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기가 말해주듯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멀리는 지난 100년간, 가까이는 지난 34년간 앞에 가신 분들의 헌신과 수고와 희생도 있었음을 언제나 기억해서 감사 드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총회장은 특히 “헌법에서 드러낸 대로 우리들이 함께 믿는 바가 무엇이며 그 믿음대로 행할 바가 무엇인지를 전국의 교회들이 함께 잘 가르치고 순종케 하며, 때로는 결의사항이 최선의 것이 아닐 지라도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면 결의사항을 잘 따름으로써 우리 교단의 하나 됨은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교회가 자원해서 즐거이, 그리고 힘에 지나도록 참여하여 임원이나 상비부나 특별위원회 등에서 재정에 대한 염려 없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하며, 건전한 복음주의 교단과의 교류를 힘쓰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교회와도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맺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첫날 저녁 회무처리에서는 공천위원회 보고 및 각 상비부 조직 보고 등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예장고신과의 교단 합동 추진 중지’ ‘합신 고신 대신 3개교단 하나됨을 위한 교류추진위원회구성’ ‘총회 교육국으로 승격’ ‘목회자 70세 정년 헌법 준수’ ‘노회지역 조정’ ‘임시목사 2년 시무 제도 폐지’ 등이 다루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5045 no image 김병선 목사 9월 4일 소천 - 9월 6일 발인예배 거행
편집부
3089 2014-09-25
5044 증경총회장 박윤성 목사 소천 - 한국교회 문서 선교에 지대한 영향 파일
편집부
4333 2014-09-25
증경총회장 박윤성 목사 소천 기독신문 편집국장, 개혁신보 주필 역임 등 한국교회 문서 선교에 지대한 영향 남서울노회 은곡교회 원로목사이자 증경총회장인 박윤성 목사가 9월 20일(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6세. 고 박윤성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총회장(總會葬)으로, 9월 22일(월) 오전 9시 교단 인사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곡교회 본당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예배는 부총회장 우종휴 목사의 인도로 총회서기 나종천 목사의 기도, 총회 부회계 최윤화 장로의 성경봉독, 은곡교회 성가대의 찬양, 이주형 총회장의 말씀 선포, 증경 장로부총회장 허상길 장로의 약력 소개, 합신 총장 조병수 목사의 고별사(告別辭),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의 조시(弔詩), 증경총회장 정판주 목사의 조사(弔辭), 장남 박덕은 목사의 유족 인사, 은곡교회 담임 임한빈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고 박윤성 목사는 1928년 함경남도 흥원에서 출생, 1956년 부산 고려고등성경학교와 1960년 고려신학교를 졸업했다. 1959년부터 64년까지 부산 의용교회를 개척해 시무 하던 중, 1968년 은곡교회에 부임해 1997년 5월 은곡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박윤성 목사는 1957년부터 62년까지 월간 파숫군 편집책을 시작으로 1965년부터 1972년까지 기독신보(현 예장합동 교단지 기독신문) 편집국장,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본 합신 교단지인 기독교개혁신보 주필로 활동하는 등 한국교회에 문서 선교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제77회 총회장으로 섬겼으며 특히 원로목사로 추대된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경기도 용인의 샘물호스피스를 정기적으로 방문,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주는 역할을 감당했다. 유족으로는 윤순란 사모와 장남 박덕은 목사(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벧엘장로교회 담임), 차남 박덕환 집사, 3남 박덕진 집사 등이 있다.
5043 제99회 총회 준비 상황 최종 점검 - 98회기 마지막 임원회 열려 파일
편집부
2838 2014-09-25
5042 제99회 총회 공천위원회 열려 - 상비부 및 특별위원 선임 파일
편집부
2682 2014-09-25
5041 no image 전국 교회 수는 899개..전체 교인수는 14만 9천 9백여 명
편집부
3091 2014-09-25
전국 교회 수는 899개..전체 교인수는 14만 9천 9백여 명 목사 2,393명..장로 1,117명 / 교회 평균예산 1억 7천여만 원 본 합신교단 교회수가 총 899개 교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제99회 총회 보고서의 교세현황에 따르면 노회는 21개 노회, 교회는 899개로, 지난 제98회 총회인 896개 교회 보다 3개 교회가 증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회수가 가장 많은 노회는 경기중노회로, 87개 교회가 소속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동서울노회 85개, 수원노회가 70개, 인천노회에 68개 교회가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회수가 제일 적은 노회는 유럽노회로 7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 태평양노회에 11개 교회, 제주노회에 13개 교회가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노회 중에서는 서서울노회가 33개 교회 소속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 교인수는 14만 9천 9백 69명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전체 교인수 중 장년은 10만 8천 5백 22명, 중고등학생이 1만 5천 7백 87명, 유초등부가 2만 5천 6백 60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자는 6만 3천 6백 6명, 여자는 8만 6천 3백 6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역자 현황을 보면 목사는 2천 3백 93명(부목사 391명 포함), 강도사는 68명, 전도사는 576명으로 나타났다. 평신도 현황을 보면 장로는 1천 1백 17명, 안수집사는 2천 5백 82명, 권사 5천 5백 61명, 서리집사 3만 5천 5백 66명, 세례교인 8만 7천 8백 12명, 학습교인은 5천 8백 5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인수가 가장 많은 노회는 동서울노회로, 3만 8백 89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그 다음으로 부산노회가 1만 6천 1백 28명, 서서울노회가 1만 3천 6백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인수가 가장 많은 교회는 부산노회 호산나교회로, 1만 2천 2백 66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서서울노회 지구촌교회 6천 7백 6명, 동서울노회 남서울은혜교회 5천 6백 70명, 동서울노회 은평교회 4천 8백 35명, 인천노회 송월교회 4천 5백 2명, 동서울노회 남포교회 4천 1백 31명 인 것으로 파악됐다. 합신교단 소속 교회 2014년도 예산은 일반예산 1천 3백 49억여 원, 특별예산 1백 81억여 원으로 총 1천 5백 30억여 원인 것으로 집계돼, 1개 교회당 평균예산은 1억 7천여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이 가장 많은 노회는 동서울노회로 391억여 원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부산노회가 217여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5040 no image 가을정기노회 10월 13일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 유럽노회 14일, 태평양노회 15일 개회
편집부
3073 2014-09-25
10월 13일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유럽노회 14일, 태평양노회 15일 개회 2014년 가을 정기노회가 각 노회별로 오는 10월 13일(월) 전국에서 일제히 개회된다. (* 유럽노회는 14일, 태평양노회는 15일 개최)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목사 안수 및 강도사 인허, 총회 보고, 규칙 수정 등 각 노회가 당면한 안건들을 처리하는 가운데, 노회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다각적인 방안들을 논의한다. 또한 제99회기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들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노회 10월 13일(월) 오후 2시 - 14일(화) 안인교회(이인표 목사 시무) 경기북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성문교회(김태흥 목사 시무) 경기서노회 10월 13일(월) 오전 9시 주님의교회(김형원 목사 시무) 경기중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 14일(화)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시무) 경남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유호산나교회(최상근 목사 시무) 경북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 대구영안교회(안홍기 목사 시무) 남서울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부림교회(석일원 목사 시무) 동서울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남서울은혜교회 밀알학교(박완철 목사 시무) * 목사안수 및 강도사인허식 : 10월 14일(월) 오후 4시 남포교회(박영선 목사 시무) 부산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호산나교회(홍민기 목사 시무) 북서울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 한누리교회(전창호 목사 시무) 서서울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예수비전교회(도지원 목사 시무) 수원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사랑제일교회(이용전 목사 시무) 인천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석샘교회(김광수 목사 시무) 전남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1시 장항갈보리교회(고영석 목사 시무) 전북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 목양교회(김기숙 목사 시무) 제주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풍성한교회(강이균 목사 시무) 중서울노회 10월 13일(월) 동성교회(안두익 목사 시무) 충남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태안안디옥교회(신철호 목사 시무) 충청노회 10월 13일(월) 오전 10시 광명교회(유영덕 목사 시무) 유럽노회 10월 14일(화) 오후 4시 - 15일(수) 런던갈보리장로교회(이강호 목사 시무) 태평양노회 10월 15일(수) 오전 9시 자카르타사랑의교회(이명호 목사 시무)
5039 원로 및 은퇴 목사 위로회 - 경기북노회 장로회 파일
편집부
3462 2014-09-25
5038 no image 전국 목회자 테니스 대회 - 9월 29일 구리왕숙체육공원
편집부
3126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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