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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제14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파일
취재부장
3566 2014-12-30
제14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교정공무원 5인 영예 수상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 엄기호 목사)에서는 12월 18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14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소자들의 교정 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25년동안 장기 근속하면서 교정 교화에 적극 힘쓴 한상권 교위(의정부교도소)를 비롯해 설옥희 교위(청주여자교도소), 황영복 교위(김천소년교도소), 박연봉 교위(경주북부3교도소), 서갑연 교위(순천교도소) 등 5명이 영예의 모범교정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의 사회로 고문 김신웅 장로의 기도에 이어 장순직 목사의 말씀 선포, 윤경식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축사, 이사장 엄기호 목사의 인사말, 대표본부장 이주형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 전국 43개 교정 시설에 수감 중인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 및 부흥성회 수용자 자녀들 심장병수술지원 생활비지원과 아울러 그들의 교정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정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재소자들에게 신앙을 갖게 함으로서 재범을 방지하고 새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가운데 수감 기간 중 믿음 안에서 자활의 길을 준비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주형 목사는 “새생명운동본부에서 펼치고 있는 청송교도소 수용자 교화집회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924 no image 종교인 과세 문제 재 점화되나
취재부장
3306 2014-12-30
종교인 과세 문제 재 점화되나 교계, 소득세법 개정안 시행 우려 기획재정부가 지난 12월 25일 ‘2014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 발표에서 종교인소득 과세 시행 시기를 당초 2015년에서 2016년으로 1년 유예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득세법 개정안이 대통령령으로 1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종교인의 사례비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는 것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교계의 의견은 현재 조건부 찬성, 반대, 자발적 납세 등으로 나뉘고 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대통령령으로 시행한다고 발표되었다”며 “이는 과세 대상자인 전체 종교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무시하고 종교인 스스로 자발적으로 납세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계는 그동안 정부가 종교인에게 근로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종교행위를 노동행위로 보는 것에 반대해 왔다”며 “성직 활동은 섬김이고 봉사이지 근로행위가 아니며 종교인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하는 방안 또한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한교연은 또 “국민이 건강한 정신을 갖도록 하는 역할을 해온 종교에 대해 정부가 반 헌법적인 조치로 압박하는 한 종교가 감당해 온 사회 안전망을 책임질 수 없다”며 “정부 여당이 종교인 납세를 강행할 경우 범종교적인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사무총장 장헌일 장로는 “종교계가 종교인 과세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단지 세금을 안 내겠다는 것이 아니다”며 “종교인 과세를 명분으로 종교 고유의 영역이 침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반종교적 활동의 일환으로 종교인 과세 운동이 전개되는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종교계가 답해야 한다”며 “과세 유예기간을 통해 종교계는 자발적인 납세운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그 동안 종교계가 종교인 과세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한 것이 납세 거부 또는 회피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헌일 장로는 또 “이미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목회자들도 많고, 기독교계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사회복지 재정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교회도 많다”며 “이처럼 헌금의 공공성과 재정의 투명성에 대한 인식이 높기 때문에, 정부는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종교계가 납세 문제를 자율적으로 풀어가도록 간섭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4923 한교연,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 파일
취재부장
3002 2014-12-30
달동네서 따뜻한 예수님 사랑 전해 한교연,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 세밑에 사랑의 불씨가 어려운 이웃의 언 가슴을 따뜻하게 녹였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12월 22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사회위원장 김정훈 목사 등 임직원과 성도 등 70여 명은 겨울 한파가 절정에 달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연탄을 직접 지게로 져 나르며 연탄의 온기보다 더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70여 명의 참석자들은 백사마을 산꼭대기로 이동해 연탄을 지게에 지어 나르며 가가호호 방문해 겨우내 따뜻한 온기를 전해 줄 연탄을 가구당 200여 장씩 연탄광에 들여놔줬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 앞서 서울연탄은행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말로만이 아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기쁨으로 앞장서는 한교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교연은 지난 12월 19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이사선임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하는 한편 명예회장으로 림인식 목사(통합 증경총회장)와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를 새로 추대했다. 이어 제4-1차 실행위원회를 오는 1월 7일에 개최하기로 하고, 더 메시야 협약과, 한반도평화통일 1만교회백만인기도운동을 각각 추인했다. 또 내년 1월 뉴욕 통일포럼과 대표회장이 제안한 연합과 일치포럼, 선교130주년 다문화초청행사를 그대로 시행하기로 결의했으며 총무협의회(회장 홍호수 목사)가 제출한 공문에 대해서는 대표회장에게 일임했다. 명예회장에게 총회 대의원 자격을 부여하는 문제는 정관상의 문제이므로 법규개정위원회로 넘기기로 했다.
4922 한목협,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성탄예배 파일
취재부장
3275 2014-12-30
교도소 수용자와 성탄 기쁨 나눠 한목협, 여주 소망교도소 성탄예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임원 및 소속 교회 성도 70여명은 지난 12월 18일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목협은 300여명의 수용자들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고 선물도 전달했다. 수용자 30명으로 구성된 소망합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한목협 사회봉사위원장 장봉생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의 인사말, 공동회장 허성호 목사의 기도, 상임회장 최부옥 목사의 설교,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부옥 목사는 “이 땅에 가장 낮은 곳에 오셔서 소외되고 고난당하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던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이곳에도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회장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의 인도에 따라 수용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고 소망교도소가 온전한 섬김으로 교정·교화의 새 모델이 되도록 기도했다. 또 함께 참석자들이 성명서를 낭독하며 “소망교도소의 모든 교정사역이 더욱 지속적이고 힘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후원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교화과정을 마친 수용자들이 빠르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정부와 국회가 효과적인 정책과 법안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4921 no image 오정현 목사, 배임·횡령 ‘무혐의’
취재부장
3852 2014-12-30
4920 예장통합·다일공동체, 업무협약 파일
취재부장
2980 2014-12-30
4919 예장백석, 홀사모 등 초청 사랑나눔 축제 파일
취재부장
2929 2014-12-30
홀사모·어려운 목회자에게 희망 전해 예장백석, 홀사모 등 초청 사랑나눔 축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성탄을 앞두고 교단 내 홀사모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목회자를 초청해 ‘사랑나눔축제’를 열었다. 사회복지국(국장 박종환 목사) 주관으로 지난 12월 23일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홀사모 30여 명과 교회 운영과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16명, 화재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교회 2곳 등 총 50여 명이 초청됐다. 박종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권정곤 목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게 하시고 그동안 뿌린 씨앗의 열매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총회유지재단 이사장 박요일 목사는 ‘의인의 자손이 받을 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홀사모와 목회자들을 위로했다. 박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위한 기도를 쉬지 말라”며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면 실족함이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백석총회는 홀사모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작게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목회자들에게도 위로금을 전달하며 재정적 압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성실히 목회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백석 사회복지시설장협의회 김경식 회장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 어려운 중에도 나눌 수 있는 복을 받게 된다”며 “오늘 모인 사모님과 목사님들에게 새해 소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홀사모회 김인순 회장은 “지난해 총회가 마련해준 첫 위로 행사 이후 홀사모에 대한 교단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홀로된 여종들도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배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하고 아름다운 사역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4918 no image 성시화운동본부, 나라·민족을 위한 기도회·총회
취재부장
2983 2014-12-30
시·군·별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등 추진 성시화운동본부, 나라·민족을 위한 기도회·총회 세계성시화운동(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지난 12월 18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전국의 성시화운동 대표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성시화는 영향력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명성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성시화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교회에서의 빛과 소금이 아닌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흥규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박희권 목사(충북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세월호 유가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이건오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가정 회복을 위하여’, 박경배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알콜, 마약, 인터넷(게임), 도박 예방을 위하여’, 박태동 목사(전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이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하여’, 박종서 목사(부여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한반도 평화와 남북 통일을 위하여’,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세계선교와 국제 평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어 김인중 총재의 인도로 진행된 총회에서 김철영 사무총장은 2015년 사업계획으로 내년 분단 70년을 맞아 1월 1일 국내외 도시 100여 도시에서 통일기도회를 개최하고 6월 성시화운동 전국 지도자 수련회, 9월 유럽성시화컨퍼런스, 10월 2015토론국제성시화대회, 4대 중독예방 캠페인, 교육부와 문화부를 중심으로 한 대선 공약 추진, 시도 및 시군별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917 한복협, 우리사회 소외이웃 초청해 위로 격려의 시간 파일
취재부장
3216 2014-12-16
우리사회 소외이웃 초청해 위로 격려의 시간 한복협,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주제로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가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제로 지난 12월 12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었다. 한복협은 이날 발표회에 노숙인, 탈북동포,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중국동포 등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각 단체에 사랑의 봉투(격려금)를 전달했다. 노숙자(광야교회)는 화평교회(이광태 목사)가, 탈북동포(한정협)는 명륜선교교회(이영상 목사)가, 장애인(밀알선교단)은 UBF(총무 김길수 목사)가, 외국인노동자(외국인노동자의 집)는 대전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중국동포(중국동포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각각 사랑의봉투를 전달했다. 또 은퇴목회자(서울은퇴목사회)는 명성교회(김삼환 목사)가, 은퇴 여교역자(전국여교역자연합회)는 새문안교회(이수영 목사)가, 음성나환자(애양원)는 한국중앙교회(임석순 목사)가 각각 봉투를 전달했다. 이날 한복협은 또 북한동포 결핵환자 돕기 성금 1400만원을 유진벨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북한 결핵퇴치 사업을 벌이는 스티브 린튼 박사(유진벨재단 회장), 외국인노동자 사역을 하고 있는 김해성 목사(지구촌사랑나눔 대표), 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는 임명희 목사(광야교회)가 각각 발표에 나섰다. 스티브 린튼 박사는 “다재내성 결핵 19명의 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된 사역이 이제는 내년이면 돌보는 환자의 수가 1천명에 달하게 되었다”며 “아주 작은 시작과 더딘 속도였으나 그 작은 씨앗이 새생명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이 사역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성 목사는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으로 고통당하는 이주여성들과 수많은 아기들이 버려지는 현실 속에서 ‘이주여성 임신․출산․양육 위기 지원 센터’를 설립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15개 언어 통역센터가 있기에 각 나라 언어로 소통하며 상담을 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여 산모와 아기를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임명희 목사는 “세평 짜리 판잣집 예배당 안에서 나던 발 고린내와, 산 사람에게서 나던 송장 썩는 냄새와, 죽은 아내를 끌어안고 있던 형제의 방안에서 나던 그 지독한 냄새들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십자가에는 죽음의 냄새뿐만 아니라 생명의 냄새도 있다. 사흘 뒤에 부활을 통해 생명의 빛나는 향기로운 냄새가 피어오른다”고 예수님 안의 생명을 증거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가 함께 ’사랑의 종소리’를 합창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복협은 2015년 1월 9일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을 주제로 분당한신교회(이윤재 목사)에서 새해 첫 발표회와 총회를 연다.
4916 no image 한국교회 일제히 성탄메시지 발표
취재부장
2871 2014-12-16
소외 이웃 향한 사랑실천 강조 한국교회 일제히 성탄메시지 발표 한국교회가 성탄메시지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고 소외이웃을 향한 사랑실천을 강조했다. 본 합신 총회장 우종휴 목사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이 넘치는 성탄절이 되기를 빈다”며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함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찬송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성탄절이 되게 하자”고 당부했다. 우종휴 총회장은 특히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탄절을 보내야 한다”며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높아지고 부해지려는 유혹을 떨쳐버리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낮아지고 가난해짐으로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신 최고의 선물”이라며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권력을 누리며 호의호식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가난하게 되며, 가진 것을 나눠 구제에 힘쓰고, 겸손하게 이웃을 섬기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또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조롱을 당하고 비판의 대상으로 전락한 많은 이유 중에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누는 데는 인색하다는 평가에 귀 기울여야 한다”면서 “기독교적 구제와 봉사의 정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항변하기 전에 우리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바르게 실천했는지 반성하고 뒤돌아봐야 할 때”라고 제언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는 “사랑을 실천하는 성탄절이 될 때에 성탄의 기쁨은 더하여 질 것”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가난한 자들에게, 억압된 자들에게 병든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치유와 회복의 성탄절이 될 것을 기원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우리 시대상황에서 깊이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재확인했으면 한다”며 “오늘 한국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른다”고 소외이웃을 돌보는 사랑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예장백석, 기성 등 주요 교단들이 일제히 총회장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성탄을 나눔과 섬김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4915 “한국선교 성장주의․성과주의 여전” 파일
취재부장
3226 2014-12-16
“한국선교 성장주의․성과주의 여전하다” KWMA, 한국선교지도자포럼서 과제 진단 한국선교가 여전히 성장주의 및 성과주의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지난 11월 27일과 28일, 경기도 가평 생명의빛예수마을에서 ‘한국 선교계의 폐단 분석과 대안 마련’을 주제로 제1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구조적 측면에서 본 한국 선교의 문제와 대안’을 발표한 한수아 선교사(MVP선교회 본부장)는 “한국교회가 수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파송선교사의 숫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그 증가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며 “선교사를 훈련시키는 현장 사역자들은 이미 후보자들이 많이 줄어든 것을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KWMA 조사에 의하면 2013년 1년간 선교사가 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은 4.05%다. 이는 2007년에서 2012년까지 5년간의 연평균증가율 7.96%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특히 1990년 연평균 증가율 17.2%,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연평균 증가율이 10.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체되고 있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한 선교사는 한국선교의 문제점으로 성장주의 및 성과주의 선교와 구조적 요인을 꼽으면서 “외국 목회자들은 한국선교의 성과와 성장주의의 문제, 그리고 이를 이루는 수단으로서 돈 선교의 문제를 말고 있다”며 “그것은 한국 선교의 문제의 핵심을 간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선교사는 “가시적 성과와 성공주의적 선교를 강조하면 아무리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를 부르짖어도 가지 않게 된다”며 “개척선교지역은 성장이 늦고 성과를 빨리 내기 어려운 곳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성과주의 선교방식이 선교지 편중 문제까지 야기시키고 있다는 지적인 것. 한 선교사는 한국 선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인식하고, 회개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선교사 개인이 회개하고 잘하면 된다는 처방은 효력이 약하다”며 “선교정책 제도의 수립과 함께 그 제도의 강제력을 실행할 조직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선교계 전체에 위기상황이 닥친다는 가정 하에 우리는 개인이나 기관의 시각을 넘어서서 한국 ‘선교생태계’를 생각해야 한다”며 “교단과 초교파, 대형과 소형, 국제와 토종 등의 특징을 가진 선교단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또 한정국 선교사가 ‘한국 선교계의 반성과 내일을 향한 대안’으로 ‘선교 현지의 친목회(fellowship) 구조에서 협의회(association) 구조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또한 선교구조 개선과 함께 선교사역, 선교사 태도의 업그레이드(upgrade)화를 제안했다. 한 선교사는 “우리는 한국 선교사들의 교회개척에의 열의와 성과를 인정하고 싶다. 그러나 그 사역의 태도가 선교적으로나 후원교회 등에 설명되어질 수 있는 사역이 되어야 한다”며 “즉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책무와 함께 선교 재정의 투명성도 함께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28년이 되면 교회헌금이 반토막이 될 것이라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전망을 소개하면서 “한국 선교를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4914 한교연, 탈북민 100여명 초청해 위로·격려 파일
취재부장
2993 2014-12-16
한교연, 새터민 힐링캠프 열어 탈북민 100여명 초청해 위로·격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12월 10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새터민(탈북민) 300여 명을 초청해 목숨을 걸고 탈북해 대한민국에 정착하기까지의 어려움을 나누고 아픔을 치유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허혜숙 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해 성탄절에 탈북민 100여 명을 초청해 선물을 전달한 행사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단순히 선물을 나누는 행사가 아니라 새터민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교회가 함께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열고 이들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탈북민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한교연이 여러분의 아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 동안 하나님께서 먼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아픔과 고통을 쓰다듬어 주시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2부 탈북민 사례발표회는 나신종 권사의 사회로 탈북민 출신의 이빌립 목사(열방샘교회)의 간증과 10명의 새터민이 차례로 나와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대상을 차지한 허문임씨는 “고향에서 2시간이면 올 수 있는 이 서울에 6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나의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면서 “하나도 아니고 80명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김은숙 씨와 김혜정 씨가 우수상을, 박예영 씨 등 6명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날 사례발표회 심사는 박영환 교수(서울신대), 김병로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부교수), 홍기숙 장로, 허혜숙 권사가 맡았다. 시상식 후 참석자들은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었으며, 여성위원회는 참치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4913 no image 한교봉, 지구촌 소외이웃에게 사랑 전달
취재부장
3279 2014-12-16
지구촌 소외이웃에게 사랑 전달 한교봉, 팔레스타인 난민·쪽방촌 주민 등 돌봐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전한다. 한국교회의망봉사단(KD,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은 팔레스타인 난민, 쪽방촌 주민, 세월호 희생자 가족 및 안산시민들에게 생필품 지원과 문화공연 등 이웃들과의 나눔과 섬김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긴다. KD 산하 월드디아코니아(WD 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가자(Gaza)지구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및 가정 등을 방문해 생필품과 푸드패키지 등을 전달하고 크리스천 공공도서관을 통한 구호활동을 벌였다. 가자지구 현지 교회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난민지원 활동은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요르단 접경 시리아 난민 지원에 이어 진행되는 서아시아 지역 난민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D 산하 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이사장 손인웅 목사)는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2014 쪽방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쪽방주민 40여명을 초청해 온양온천에서 피곤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24일에는 동자동 소재 성민교회에서 ‘타악그룹 타고’를 초청해 문화공연을 갖고 참여한 주민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한다. 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쪽방주민 등 취약가정들을 심방해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위로한다. KD는 2012년부터 동자동 돈의동 창신동 등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포함해 전국에 산재한 쪽방 주민들과 이웃으로서 함께하는 사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KD는 또 단원고 학생 유가족, 실종자 가족, 안산지역 외에 거주하는 유가족 등 아픔을 겪은 세월호 희생자가족 316가정에게 성탄선물과 함께 목회자와 성도 등 세월호 유족들과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각각의 메시지를 별도로 적은 성탄카드 겸 손편지를 전달한다. 20일에는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안산시민 송년회-0416 기억하고 함께 걷다’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그동안 함께하며 아픔을 같이해준 안산시민 500여명을 초청해 오찬 및 문화공연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다.
4912 no image ‘복음적 통일기도책자’ 3만부 보급
취재부장
3072 2014-12-16
‘복음적 통일기도책자’ 3만부 보급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내외 지부에 배포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최근 복음적 통일기도책자인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 통일의 새날을 열어주소서’ 3만부를 제작해 전 세계로 보급하고 있다. 이번 통일기도책자는 2015년 분단 70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해외 한인디아스포라교회들이 남북의 평화와 화해, 통일을 위한 기도를 모아가자는 취지로 제작, 보급되고 있다. 기도책자는 40쪽으로 되어 있으며, 남북 화해와 통일을 위한 70개의 기도제목과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와 평화를 위한 기도제목 20개, 북한 성시화 전략 등을 담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통일기도책자를 한국의 광역시도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와 독일 베를린, 체코, 네덜란드 헤이그,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푸르, 우크라이나 키예브, 영국 런던 등 해외 성시화운동본부에도 발송했다. 또 지난달 27일 목포지역 교회와 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북한선교세미나와 기도회에도 통일기도책자를 보급했으며 청와대, 통일부, 교육부, 문화부 등 정부 부처에도 발송했다. CCC를 비롯한 대학생 단체들과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보급했다. CCC는 12월 말에 개최되는 대학생금식수련회와 졸업생 모임인 나사렛형제들 금식수련회 참석자들에게 보급하고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한편 해외 교회를 비롯해 개인이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홈페이지(http//www.holycitym.org)에 PDF로 편집된 통일기도책자를 올려놨다. 누구든지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인중 목사는 “책자에 나와 있는 기도제목을 갖고 한국과 해외 한인교회들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회복과 하나됨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4911 no image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취재부장
3160 2014-12-16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새 다짐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한국교회연합 제4대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2월 12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려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전광훈 목사(대신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함동근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기도,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의 설교, 백석 오케스트라의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장종현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한국교회를 위기에 빠뜨린 것은 분열”이라며 “갈라진 한국교회를 다시 모으고 추락한 교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는 이신웅 목사(기성총회장)의 사회로 대표회장 활동 영상이 상영되고 김춘규 사무총장이 양병희 대표회장을 소개한 후 양병희 목사가 취임 인사말을 전했다. 양병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교연을 구심점으로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섬기고 소통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면서 “한국교회 앞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과 대안제시에 보다 역점을 두고 대사회 대국가적으로 한국교회의 바른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격려사를 전한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 “다윗처럼 여호수아처럼 한국교회에 큰 지도자가 되기를”,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는 “한교연 회원교단들의 중지를 잘 모아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직전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초대교회가 당시의 사회를 주도적으로 리드했던 것처럼 앞으로의 한국사회와 한국의 모든 교회를 한국교회연합이 중심이 되어 리드하는 역사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는 축사에서 “한국교회가 사랑 안에서 화합하고 단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한국교회가 하나된다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3부 순서는 서기 이태윤 목사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임원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을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명식에서는 공동회장을 대표해 본 합신 총회장 우종휴 목사, 부회장을 대표해 전종기 목사(진리 총회장), 상임위원장을 대표해 박종언 목사(인권 위원장), 특별위원장을 대표해 김진홍 목사(홍보위원장), 심동섭 목사(교정위원장) 김용관 목사(목회와신학연구위원장)이 각각 임명장을 받았다.
4910 no image 사랑의교회 ‘1만 구좌 운동’ - 북한 영유아 돕기 나서
취재부장
3192 2014-12-16
4909 한국교회연합 제4회 총회 - 대표회장에 양병희 목사 선출 파일
취재부장
3194 2014-12-02
한국교회연합 제4회 총회가 12월 2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돼 제4대 대표회장에 양병희 목사(백석 영안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교회 일치, 갱신운동을 다짐하는 제4회 총회선언문을 채택했다. 새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당선 인사에서 “한교연 대표회장으로서 일하는 동안 그 이름에 걸맞는 연합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독교에 대항하는 안티세력과 문화사조와, 정치적 위협에도 적극적으로 맞서며 연합된 목소리를 내는 한교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4 총회 선언문에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건강하게 세워나갈 것 △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섬기고 소통할 것 △주님이 보여주신 화해와 용서를 실천하는 데 앞장 설 것 △이단사이비 및 반신앙적 세력으로부터 교회를 지킬 것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는 교회가 될 것 등 5개항을 채택했다. 한편 제4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양병희 목사는 고려대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정치학 석사)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백석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백석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82년 10월 예장백석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현재까지 34년동안 영안교회를 시무해 오고 있으며, 2007년 예장 백석 총회장을 역임했다. 한국교회연합 제4대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취임감사예배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된다.
4908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주장은 허구 파일
취재부장
3700 2014-12-02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주장은 허구” 성과학연구협회, 동성애 옹호 반박 책 출간 동성애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주장은 허구”라는 반박성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 나왔다. 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 명예교수)는 최근 ‘동성애,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라는 제목의 책을 내고 지난 11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책의 대표 저자 길원평 부산대 교수를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은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법 제정과 정책 수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잘못된 과학 논문과 정보들이 동성애를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만들고 그 결과 잘못된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를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든 근원에는 1990년대 초반에 발표된 잘못된 연구 결과들이 있다”며 “서구 사람들에게 동성애는 유전이며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믿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길 교수는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는 10년의 기간 동안 불행하게도 서구 사회에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며 법, 정책, 교육에도 영향을 미쳐 동성애가 널리 확산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길 교수는 “과학은 객관적 사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파급 효과가 크다”면서 “동성애가 선천적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를 널리 알린다면 동성애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성명을 통해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1990년대 연구결과를 인용해서는 안 되며 ▲이 같은 정보를 유포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성애가 선천적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해 국민들이 바른 지식을 갖도록 하고 ▲과학자료를 왜곡하여 특정 집단에게 유리한 법을 만드는 데 근거자료로 활용되어서도 안 된다고 주문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에 출간된 동성애 옹호 반박 단행본을 모교의 초·중·고등·대학교에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동성애 인식 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4907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후보 정책발표회 파일
취재부장
3185 2014-12-02
“이단 문제 해결 후 한기총과 통합 논의”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후보 정책발표회 한국교회연합 제4대 대표회장 후보 양병희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의 통합 문제를 신중히 풀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병희 목사는 지난 11월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 정책발표회에서 한기총과의 통합문제에 대해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몇 가지 있다”면서 “회원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사람들을 그대로 두고 통합을 한다면 또 다시 갈라지게 된다. 그러나 한기총이 이단문제를 잘 매듭짓는다면 통합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한기총의 이단 정리를 전제로 증경 대표회장들과 회원교단의 중지를 모아 임기 중이라도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목사는 이날 또 동성애 차별금지법, 목회자 과세 문제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한교연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중도적이고 보수적인 노선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사회 대국가에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똑바로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모든 사안을 임원회 등 공식 회의기구와 회원교단과 단체의 지혜와 중지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또 “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한다”면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연합의 노하우를 이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교연을 통해 섬기고,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4906 교단명칭 변경 등 통과 - 한교연 임원회 파일
취재부장
3272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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