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조회 수 : 2840
2014.10.21 (18:26:48)

 

 

고 방지일 목사 장례예배 엄수

향년 104세로 소천교계 깊은 애도

 

 

향년 104를 일기로 소천한 한국교회의 산증인 고 방지일 목사의 장례예식이 한국기독교회장으로 지난 101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엄수됐다. 방지일 목사는 지난 109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9시간 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이날 장례식에는 교계 지도자와 성도 등 1000여 명이 모여 고 방지일 목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날 장례예식은 예장통합 총회장 정영택 목사의 사회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황용대 목사의 성경봉독, 예장통합 전 총회장 림인식 목사의 설교,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신경하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림인식 목사는 설교에서 고 방지일 목사님은 사도 바울처럼 평생 복음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본을 보이셨다면서 한국교회가 고인의 발자취를 본받길 다짐하자고 말했다.

 

이날 예장통합과 합동측 전 총회장들도 한국교회를 대표해 작별을 고했다.

 

서기행 목사(예장합동 전 총회장단 회장)고 방지일 목사님의 아름다운 신앙과 선교와 목회생활의 흔적 또는 모습은 예수님의 음성을 복음으로 들려주는 산증인이셨다고 고백했다. 박종순 목사(예장통합 전 총회장)존경받는 큰 어른이고 든든한 기둥이신 방지일 목사님의 용기있는 삶을 떠올리며 그의 빈자리 누가 채울지 걱정이라고 한탄했다.

 

고인의 아들인 방선주 박사는 고인을 사랑해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유가족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장례예배를 마친 고 방지일 목사의 유해는 춘천시 신동면 효신가족묘지에 안장됐다.

 

한편 고 방지일 목사는 1911년 평북 선천에서 방효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숭실대학과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후 19374월 평양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는 부친 방효원 목사가 선교사로 사역하던 중국 산동성에 선교사로 파송돼 중국 공산화로 추방될 때까지 21년 동안 중국 선교사로 사역했다.

 

이후 방 목사는 1957년 귀국해 서울 영등포교회에서 20여 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예장통합 총회장을 역임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도 목회자를 위한 성경공부와 왕성한 집필 활동, 국내외 집회 인도 등으로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 모두가 존경하는 목회자로 존경을 받아왔다.

 

  _기사2-방지일 목사 장례식.jpg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905 “국내외 성서 보급 사업 호조” 첨부 파일
취재부장
1958 2014-12-02
4904 한교연 목회자 축구대회 - 합신·예성 페어플레이상 첨부 파일
취재부장
2135 2014-12-02
4903 한장총, 제32회 총회 -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선출 첨부 파일
취재부장
2700 2014-12-02
4902 미래목회포럼, 한국기독교 130주년·광복 70주년 사업 추진 첨부 파일
취재부장
1968 2014-12-02
4901 “교단별 특징, 기독교의 다양성 드러내” 첨부 파일
취재부장
3236 2014-11-18
4900 “성경 2551개 언어로 번역”
취재부장
2415 2014-11-18
4899 “동성애는 차별금지 대상 아니다” MBC PD수첩 논평
취재부장
2424 2014-11-18
4898 “최이우 목사 사퇴 압박 즉각 중단을”
취재부장
2437 2014-11-18
4897 ‘나부터 사과합니다’ 릴레이 캠페인 첨부 파일
취재부장
2390 2014-11-18
4896 “통일화합나무 심기, 남북통일의 초석”
취재부장
2177 2014-11-18
4895 제1회 개혁주의 학술대회 - 11월 17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취재부장
2824 2014-11-04
4894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 양병희 목사로 단일화
취재부장
2439 2014-11-04
4893 기감, 신천지 등 9개 종파 이단결의
취재부장
2752 2014-11-04
4892 한장총, 필리핀 브레스트 크리스천교회 헌당 첨부 파일
취재부장
2532 2014-11-04
4891 교회언론회, 유만석 대표 취임 첨부 파일
취재부장
2664 2014-11-04
4890 목회자 생계 위해 이중직 필요
취재부장
2719 2014-11-04
4889 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 취임 첨부 파일
취재부장
2673 2014-11-04
4888 나종민 종무실장 한교연 내방
취재부장
2498 2014-11-04
4887 “한국교회 개혁은 목회자의 개혁이 먼저” 첨부 파일
취재부장
2288 2014-10-21
Selected 고 방지일 목사 장례예배 엄수 첨부 파일
취재부장
2840 2014-10-2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