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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19:12:16)

 

 

 

한교연 제3회 총회 한영훈 회장 선출

대법 판결 앞둬..우려의 목소리 높아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한국교회연합 제3회 총회 대표회장 선거에서 아쉽게 석패했다.

 

지난 12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회된 제3회 정기총회에서, 열세라는 예상을 깨고 1차 투표 결과 총 252표 중 상대 후보인 한영훈 목사(예장 한영)와 똑같이 126표씩 표를 얻었다. 그러나 바로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권태진 목사는 98표에 그치면서 제3대 대표회장에 한영훈 목사가 선출됐다.

 

한기총 시절부터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온 한영훈 목사에 비해 총회를 불과 2달 앞두고 뒤늦게 뛰어 든 탓에 초반부터 극도의 열세에 시달렸으나 총회 임원들이 일사분란하게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대교단들의 폭넓은 지지속에 초반의 불리함을 극복하면서 박빙승부를 벌였다.

 

특히, 권태진 목사는 금권 타락 선거를 단호히 배격하는 분위기를 조성, 공명선거 문화를 바로 잡아 귀감이 됐다.

 

한편, 한영훈 목사가 업무상 횡령혐의로 1, 2심에서 모두 유죄판결을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보수 연합기관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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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5 no image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3500여명 참석
취재부장
2183 2014-03-11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 3500여명 참석 박근혜 대통령, 평화신뢰의 한반도 만들 것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3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3500여명의 정재계 및 교계지도자가 참석한 이날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도약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부정과 도덕적 추락을 방치해 왔기에 이를 바로잡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밀알이 되어 달라며 그 동안 실천한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우리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평화와 신뢰의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기도회는 국가조찬기도회장 김명규 장로의 사회로 국회조찬기도회장 황우여 장로의 개회사, 민주당 기독신우회 회장 김진표 장로의 기도,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설교, 장종현 박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 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삼환 목사는 오늘 우리는 영적, 경제적, 정신적 위기와 남북의 긴장, 일본과의 갈등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런 때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설교했다. 특별기도의 순서에서는 대통령과 국가발전을 위해 경제번영과 민족화합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안창호 헌법재판관,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 박삼득 국방대학교 총장이 각각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아시아 위원장 글렌 프랭클린 머레이, 독일 프랭크 하인리히 의원 등 전 세계 16개국 해외지도자 200여 명도 참석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서는 제1회 선교대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국내부문에서는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 집사, 해외부문에서 탄자니아 류제영 선교사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3천만 원이 전달됐다.
4784 no image 중대형교회 새신자 48.4% 수평이동 교인
취재부장
2128 2014-03-11
중대형교회 새신자 48.4% 수평이동 교인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수평이동 실태 조사발표 최근 발간된 한국기독교신학논총 91권에 수록된 한국 개신교의 새신자 구성과 수평이동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교회 새신자의 절반가량은 다른 교회에서 옮겨온 수평이동 성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총괄한 서울신대 기독교신학연구소 최현종 선임연구원은 지난 2년간 서울과 인천, 경기도와 충청도 등의 교회 300여 곳을 대상으로 수평이동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에는 성도 수 1000명 이상인 중대형교회 48곳, 중형교회(301999명) 66곳, 중소형 교회(101300명) 75곳, 소형교회(100명 이하) 127곳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교회의 새 신자 구성비율을 계산한 결과 수평이동해온 성도가 43.4%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종교가 없던 사람(41.4%), 개종한 사람(15.2%) 등의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중대형 교회가 새신자 중 수평이동해온 사람이 48.4%로 가장 많았다. 중소형 교회는 40.3%로 가장 적었다. 교단별로는 장로교가 4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감리교(43.7%)와 성결교(42.6%) 순이었다. 최 연구원은 규모별, 교단별로 차이는 있지만 모두 수평이동해온 새 신자가 40%이상이었다며 한국교회 새 신자 10명 중 최소한 4명은 수평이동한 성도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에 대해 이사와 결혼 때문에 옮긴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목회자와의 갈등과 교회에 대한 불신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뀐 신앙풍토가 수평이동의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다. 정재영 실천신대 교수는 요즘 성도들은 과거와 달리 개척미자립 교회에서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교회에 대한 헌신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고, 모 교회에 대한 충성도가 낮기 때문에 수평이동의 원인을 교회 탓만으로 돌리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4783 no image 밀알복지재단, 민관협력사업 진행
취재부장
1964 2014-03-11
밀알복지재단, 민관협력사업 진행 긴급구호재난위험경감난민지원 추진 밀알복지재단은 2014~2015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 협력단체로 선정되어 지난 3월 3일 코이카 ODA교육원 국제협력실에서 약정식을 체결했다.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은 재난발생시 시의적절한 인도적 대응을 통해 이재민들의 고통이 감소되고 일상생활로의 신속한 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외교부, 코이카,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10개의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밀알복지재단은 2011년도부터 동아프리카 식량위기사업, 필리핀 태풍 하이옌 긴급구호사업, 말라위 식량위기사업, 시리아 내전난민 지원사업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신규 협력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밀알복지재단은 2년간 40만불의 자금지원을 받게 되며 긴급구호, 조기복구, 재난위험경감, 난민지원 등 4가지 종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국제협력팀 이유리 과장은 본 지원은 재단의 향후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인 장애인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www.miral.org)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3개 시설과 4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20개국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4782 재난의 의미와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 - 한복협, 2월 발표회 첨부 파일
취재부장
2229 2014-02-25
한복협, 2월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 재난의 의미와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 주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에서 재난의 의미와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2월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김영한 교수(숭실대기독교대학원 초대원장), 김윤희 교수(CCC 상근이사),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등이 발제로 나서 재난의 의미를 고찰했다. 신학적 관점에서 재난의 의미를 고찰한 김영한 교수는 재난은 역사와 자연을 그의 주권적 섭리에 따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라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적 재앙과 자연적 재앙이 우리에게 다가 올 때 왜?(why) 이런 고통이 왔느냐고 질문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신앙인의 태도가 아니다며 진정한 신앙인의 태도는 무엇을 위하여(for what), 무슨 목적으로(for what purpose) 이러한 재앙이 우리에게 주어지는가를 기도하면서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리적 관점에서 발표한 손봉호 교수는 재난을 당했을 때 이를 사랑과 섬김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손 교수는 우리는 자연재난을 막을 능력은 없지만 그 피해를 줄일 책임은 있다며 다른 사치를 축소하더라도 재난을 예측하고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하며 재난이 일어났을 때 구조할 수 있는 장비, 훈련, 시설에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연재난이 일어났을 때 가능한 한 신속하게 구호활동을 펴는 것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중요한 임무라면서 이런 활동에 적극성을 보여야 기독교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중시한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그런 가치를 문화에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목회적 관점에서 발표한 박종화 목사는 인간의 능력과 관여가 불가능한 천재지변을 특정지역, 특정 종족 내지 이념과 종교집단에 대한 신의 진노로 파악 하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면서 소위 인재의 극치에 속하는 각종 대형, 소형 사고의 경우에는 그것이 인간의 능력을 빙자한 죄악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김윤희 교수는 재난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는 태도에서 벗어나 죽음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신앙적 성찰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4781 no image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한 적 없어
취재부장
1823 2014-02-25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한 적 없어 서울시 행정국장, 한교연 방문해 해명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지난 2월 13일 서울시의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 조치에 대해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광장에 설치하는 종교 시설물에 대하여는 해당 주최측과 협의하여 결정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 류경기 행정국장은 지난 14일 오후 한교연을 방문, 서울시가 앞으로 서울광장에 설치하는 성탄트리에 십자가를 부착하지 못하도록 결정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류 행정국장은 지난해 12월 서울광장에 특정 종교 상징물을 설치하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서울특별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에서 이에 대해 논의는 하였으나, 동 위원회에서는 성탄절이나 석가탄신일 등의 기념물을 설치함에 있어서 그 형태 등을 주최측과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교연에 보내온 공식 문건에서 일부 인터넷 신문에서 서울시가 열린광장 운영 시민위원회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광장에 십자가()와 만(卍)자 등의 종교 상징물 설치 기준안을 마련하여 발표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으나, 서울시는 종교 상징물 부착을 금지하는 기준안을 정한 바 없으며, 이러한 내용으로 발표를 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교연은 서울시 행정국장에게 종자연이 기독교에 대한 편향적 태도로 서울시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종교간 화합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므로 서울시가 단호히 대처해 줄 것, 일부 일간지와 불교계 신문이 이미 십자가 부착 불가를 보도한 바 있으므로 독자들이 오해가 없도록 정정 보도 등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4780 예장합동, 교회 25%가 이단 피해 첨부 파일
취재부장
2186 2014-02-25
예장합동, 교회 25%가 이단 피해 이단피해조사위, 전국 632개 교회 설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산하의 632개 교회 중 4분의 1이 넘는 25.94%의 교회가 이단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서울 대치동 합동 총회회관에서 이단사이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조사연구위의 발표에 의하면 이단으로 인한 피해 경험을 묻는 질문에 632개 교회 중 164곳(25.94%)이 예라고 답했으며 피해를 입은 내용에 대해서는 교인 미혹됨(80.82%)이라고 답했다. 29명은 교회 혼란(15%), 8명은 교회 분열(4.14%)이라고 응답했다. 이단에 미혹되었던 성도들의 피해는 가출(22.72%), 가정파탄(15.45%), 이혼(7.27%) 순으로 나타났다. 교인 중 이단에 빠졌다가 교회로 돌아오는 회심율은 11.55%이지만 회심하지 않는 경우도 37.81%에 달해 한번 이단에 빠지면 돌이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에 실질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이단은 신천지(34.56%)가 꼽혔으며 그 다음으로는 구원파(5.46%),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 3.69%), 여호와의증인(3.1%)으로 조사됐다.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는 이단도 신천지(58.4%)가 가장 많아 신천지에 대한 대책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이단 회심자들에 대한 상담 혹은 교육 등 개 교회의 이단 대응은 15.18%로 매우 미미해 대부분의 교회(84.29%)가 체계적인 대응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단 피해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교회에 설문지를 배포해 정리된 통계자료이며 전체 및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교회 별로 분류됐다. 한편 조사연구위는 이번 조사결과는 총회 차원의 이단 대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한국교회 전체적으로 이단사이비 대책 자료로 활용되도록 각 교단 및 언론에 자료를 제공하고 교단과 노회, 개교회의 이단 공동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4779 no image 이집트서 성지순례 중 폭탄테러
취재부장
2076 2014-02-25
이집트서 성지순례 중 폭탄테러 진천 중앙장로교회 김홍렬 권사 등 3명 사망 이집트로 성지순례를 떠난 충북 진천중앙장로교회 성도 등 3명이 현지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지난 2월 16일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31명과 한국인 가이드 2명, 이집트인 2명(운전기사, 현지가이드) 등 35명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입국하기 위해 국경초소에서 대기하던 현지 장 앙트와느 여행사 소속 관광버스에서 폭발물이 터진 것. 이번 테러로 진천중앙장로교회 신자 김홍렬(64세여) 씨와 현지 여행업체 대표이자 가이드인 제진수(56세) 씨, 한국에서 동행한 가이드 김진규 목사(예성, 35세) 등 3명이 숨졌다. 테러 직후 진천중앙장로교회는 한국시간 16일 오후 9시 20분경 이집트 국경에서 이스라엘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해 김홍렬 씨가 숨지고 일부 신도들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분산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지순례에 나선 진천중앙장로교회 신도는 남자 11명, 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었으며 지난 10일 출발해 2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터키와 이집트, 이스라엘의 성경에 나오는 지명을 순례할 계획이었다. 이번 성지순례는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경비를 모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이번 이집트 폭탄테러와 관련, 17일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테러 규탄 및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한교연은 이번 테러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반인륜적 폭거라며 순수한 민간 성지순례객 다수가 희생된 반인륜적 테러행위라는 점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무고한 생명을 해치는 잔인무도한 만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유감스러운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중동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4778 no image 종교인 과세 임시국회 처리 무산
취재부장
2186 2014-02-25
종교인 과세 임시국회 처리 무산 한국교회, 종교자유 보장 등 촉구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던 종교인 과세 처리가 다시 무산됐다. 지난 2월 14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는 종교계와 더 많은 논의를 거쳐 처리하자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에서 정부가 제출한 대안은 최초 종교인 소득을 기타소득 중 사례금으로 분류했던 원안과 달리 종교인 소득을 신설해 과세하자는 방향과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되 근로소득공제와 동일한 방식의 공제율을 적용하자는 안 두 가지였다. 종교계의 정확한 소득이 파악될 경우 근로장려금 적용도 가능할 것이라는 조건도 붙었다. 이밖에도 종교인 소득의 범위로 정의한 종교 관련 종사자가 소속된 종교단체로부터 받는 금품 부분을 개인의 생활비 등에 지출할 목적으로 받는 것으로 정의하는 대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앞서 본 합신을 비롯한 예장합동과 고신 3개 교단은 각 총회장 공동 명의로 작성된 목회자 과세에 대한 한국교회 결의를 지난 2월 13일 발표했다. 이들 3개 교단은 한국교회 주요 55개 교단 총회장 연명을 추가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앞으로 입법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개 교단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계류 중인 본건 소득세법일부법률개정안 중 해당 조항을 삭제하고, 한국교회는 각 교단별로 신중한 논의를 거쳐 교회의 원천징수 및 보고의무가 없이 전임 목회자가 교회에서 받는 월정 사례비에 대한 세금액 만큼을 스스로 납부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3개 교단은 (종교인) 소득세 과세를 추진함은 종교 자체를 부인하는 유물론적 사고이다 종교 영역을 경제활동 영역으로 대치할 수 없다 종교의 동화적 통합의 공익성을 부정하면서 사회통합을 말할 수 없다 헌금은 핵심적인 신앙실행 행위이다 정부가 헌금집행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 것이 종교자유의 핵심이다 종교자유를 훼손하지 않는 종교인소득 제도 신설은 어렵다 등의 입장을 전달했다.
4777 no image 지난해 진중세례 2만여 명 감소
취재부장
1954 2014-02-25
지난해 진중세례 2만여 명 감소 군선교연합회, 정기총회서 사업 보고 지난해 진중세례를 받은 군 장병의 수는 15만 8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만4천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군선교연합회는 수세실적 보고에서 종파 간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15만 8천명 이상의 수세결실은 귀한 결과라고 자평하면서 전년도 대비 2만4268명이 감소해 장병수세에 대한 효과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 새 군선교연합회의 수세 인원이 꾸준히 비슷한 수치를 유지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통계는 눈에 띄게 줄어 이에 대한 분석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군선교연합회는 중장기 핵심 사역으로 진행하고 있는 비전2020 실천운동과 선사인(선한 사마리아인) 캠페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대급 군인교회 부흥이 일어나도록 평신도 사역 및 교역자 운영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비전2020 실천운동은 뉴비전2020 사역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선사인 캠페인은 멤버십 시스템 관리와 대중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교회 군목파송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 예배당 건축 사업은 올해 예산 확보 및 모금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당초 새 예배당 건축에 필요한 사업비는 60억 원이었지만, 새 부지 확정 후 부속시설 신축이 반영되면서 건축비가 120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를 위해 11개 교단이 전체 사업비의 약 24%인 28억 4천만 원을 후원하며 나머지는 군선교연합회의 모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선교연합회는 부설기관인 한국군선교신학회를 통해 이단사이비 기준을 명확히 하여 군에 침투한 이단 대처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4776 no image 안양호스피스선교회 자원봉사자 교육 - 3월 3일부터 안양제일교회
취재부장
2540 2014-02-25
안양호스피스선교회 자원봉사자 교육 3월 3일부터 안양제일교회 1998년 제1기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2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련하고 있는 안양호스피스선교회(회장 김승주 목사, 이하 안호선)에서는 제32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안호선은 호스피스 병동시설을 갖춘 안양메트로병원을 중심으로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전원주택형 쉼터 로뎀나무를 건립하고 가정호스피스팀을 운영하는 등 말기 환자들이 여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선교 단체이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오후반(오후 2시-5시)과 저녁반(오후 6시 30분-9시 30분)으로 운영, 안양제일교회에서 진행되며 김승주 회장(한국호스피스협의회 이사장), 김경숙 박사(메트로병원 건강증진센터,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전세현 과장(메트로병원 완화의학과 전문의, 한국호스피스협회 이사), 현혜영 박사(메트로병원 간호부장, 前 우석대학교 교수) 등 호스피스 병원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교육생은 3월 3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호스피스 개요 및 철학’ ‘암에 대한 이해’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통증 관리’ ‘역할극’ ‘대체 요법’ ‘임종 연습’ 등 돌봄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마치면 6월 2일에 수료식을 갖고 호스피스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문의 031)384-5060, 443-2785 안양호스피스선교회
4775 no image 이안 캠벨 박사의 ‘장로회주의 원리와 목회 실제’ - 2월 24일부터 세곡교회당
취재부장
2519 2014-02-11
이안 캠벨 박사의 ‘장로회주의 원리와 목회 실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정기세미나 2월 24일부터 3일간 세곡교회당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목사)에서는 오는 2월 24일(월) 오후 1시부터 26일(수) 오후 9시까지 서울 강남구 헌릉로 세곡교회당(박의서 목사)에서 제28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장로회주의 원리와 목회 실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게 되는 이번 세미나 주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개혁주의 관련 Conference의 강사이자 개혁주의 잡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이안 캠벨 박사(Dr. Iain D. Campbell, 미국웨스트민스터신학교객원교수, Point Free Church 담임목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특히 탁월한 설교자와 학자로서 스코틀랜드 자유장로교회(Free Church of Scotland)의 총회 의장으로 섬겼던 이안 캠벨 목사의 ‘장로회주의 원리와 목회 실제’에 대한 강의는 여러 목회자들과 신학생,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을 기대된다. 제28기 정기세미나 개강예배 설교는 서창원 목사가,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부총장), 문병호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등이 특강을 펼친다. 회비는 식사와 강의안 포함 5만원이며 참여문의 및 등록신청은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02-984-2590, www.kirp.org)으로 하면 된다.
4774 no image 소선지서 3권 설교 강좌 - 2월 24일부터 설교자하우스
취재부장
2314 2014-02-11
4773 no image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전히 낮은 수준
취재부장
1922 2014-02-11
한국교회 신뢰도 여전히 낮은 수준 “교회 신뢰회복, 윤리·도덕 실천으로” 기윤실,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발표 한국교회의 낮은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윤리와 도덕실천’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2월 5일 서울 명동 열매나눔빌딩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교회의 신뢰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신뢰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윤리와 도덕실천운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한국교회 신뢰도는 5점 척도를 기준으로 ‘신뢰도 하지 않고 불신도 하지 않는 수준’인 3점 보다 낮아 총 네 번의 조사 모두 2.5~2.9점에 머무르고 있으며 올해의 점수는 2.62로 나타났다. 기윤실은 “지난 6년 동안 4회(18.4%, 19.1%, 17.6%, 19.4%) 반복측정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에 머무르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낮은 신뢰도의 원인이 특정 상황에 기인하기 보다는 만성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가 과거와 달라진 점은 신뢰도 회복을 위해 ‘윤리와 도덕실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진 것. 과거 조사에서는 ‘봉사와 구제활동’이 1순위였으나 이번에 순서가 역전되었다. 기윤실은 “이러한 응답은 기독교인과 타종교인이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기독교인들은 봉사 및 구제활동(47.1%), 윤리와 도덕실천운동(40.9%)의 순으로 응답했으나 타종교인이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일관성 있게 윤리와 도덕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에서 비기독교인이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가톨릭교(47%), 불교(3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독교의 경우는 1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08년, 2009년, 2010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만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으로 실시됐다.
4772 no image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 상임공동대회장 6개 교단 대표로
취재부장
2116 2014-02-11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조직 논의 상임공동대회장 6개 교단 대표로 확대 40여 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3일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호텔에서 제4차 준비회의를 열고 예장합동, 통합, 백석, 기하성, 기침, 기성 등 6개 교단의 대표를 상임공동대회장으로 선임했다. 상임공동대회장단의 의장은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을 추대했다. 그동안 1개 교단 대표가 단독으로 상임대회장을 맡거나 3개 교단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나 가급적 많은 교단이 연합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공동대회장단을 확대키로 한 것. 예장합동의 경우 준비위에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참여를 권유하는 차원에서 상임공동회장으로 미리 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준비위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교단의 총회장과 총무,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준비위원장은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와 홍호수 목사(예장대신 총무)가 맡기로 했다. 준비위 실무단은 이홍정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와 우순태 목사(기성 총무), 배태진 목사(기장 총무), 임영식 사관(구세군), 신복현 목사(기감 사회농어촌환경부장), 이경욱 목사(예장 백석 사무총장)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조경열 준비위원장은 “지난해 부활절 예배는 한기총이 별개 예배를 하면서 분리가 됐다. 올해 또 그런 일이 있다면 우리의 연합 노력이 퇴색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교회 연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감리교 신복현 목사는 “이번 부활절 예배는 여러 교단들이 참여하여 함께 드렸으면 한다. 예장합동이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같이 한다면 장로교 뿐 아니라 한국교회 일치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장합동의 부활절연합예배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예장합동은 단독으로 부활절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예장합동은 지난 2월 7일 임원회의에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하지 않고 교단 자체적으로 드릴 것과 직전 총회장 정준모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4771 no image ‘3.1절 기념대회·국민대회’ 열린다
취재부장
1876 2014-02-11
‘3.1절 기념대회·국민대회’ 열린다 한교연·애국단체총연, 준비모임 가져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3~5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3.1절 기념예배 및 국민대회’가 열릴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애국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가 주최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교회와나라 바로세우기위원회(위원장 전광훈 목사)’가 주관한다. 이와 관련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는 지난 2월 7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준비 모임에서 3.1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교연 교회와나라바로세우기위원회 위원장인 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왜곡된 비방과 폄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에 닥칠 때마다 최후의 보루로 나라를 지켰다는 것을 3.1절 행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설명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애족정신 고취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새로운 도약 ▲교계의 단합된 모습을 통한 건강한 사회 구현 ▲한반도의 평화적 자주통일을 위한 디딤돌 ▲한국교회 위상 재정립과 민족 복음화 계기 마련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독교계의 3.1절 기념예배에 이어 2부 애국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민대회로 치러지며 3~5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4770 미래목회포럼, “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하다” 첨부 파일
취재부장
1988 2014-02-11
“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하다” 미래목회포럼, 정치권에 주문 정치권의 북한인권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한국교회 중견 목회자 100여명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2월 3일 서울 구의동 강변CGV 영화관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며 북한인권과 지하교회를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 특별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특별시사회에는 100여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효상 사무총장의 사회로, 포럼대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의 환영인사와 이상대 집행위원장(서광성결교회)의 성명낭독, 김봉준 교단회장(구로순복음교회)의 합심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래목회포럼은 영화 시사에 앞서 ‘북한인권법 제정이 시급하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북측이 제시한 이산가족 상봉을 환영하며, 후속조치가 필요함과 민족번영의 평화통일로 이어지는 디딤돌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미래목회포럼은 “현재 북한인권 문제는 북한사회의 일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독재권력에 의하여 체계적․조직적으로 자행되는 국가범죄인 까닭에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한국교회가 북한의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적 공조라인을 조직하고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출발이 ‘북한인권법’의 제정”이라고 밝혔다. 미래목회포럼은 북한인권법 제정과 관련, “신앙의 자유와 인도적 지원, 제3국 거주 탈북자 보호, 북한 인권개선과 민생을 위해 일하는 사회단체를 지원하는 실질적 내용을 반드시 포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오정호 이사장(새로남교회)은 “여야가 하루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며 “한국교회는 복음화된 통일조국 건설의 비전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와 화해 분위기 조성, 인도적 지원, 인권개선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4769 no image 예장통합, 장기기증운동과 협약
취재부장
1842 2014-02-11
생명나눔운동 적극 실천키로 예장통합, 장기기증운동과 협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지난 2월 4일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와 ‘생명살림운동협약식’을 갖고 교계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엽 총회장과 이홍정 사무총장을 비롯한 통합총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예장통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교회와 노회, 총회가 본부와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함으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98회기 주제사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예장통합은 이번 ‘생명살림운동협약식’을 계기로 65개 노회 8417개 교회에 장기기증운동 실천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지난 2000년 10월과 2011년 5월에는 김동엽 총회장이 시무하는 목민교회에서는 두 차례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해 많은 성도들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김동엽 총회장은 “아름다운 생명살림운동에 우리 교단 지교회가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하며 모든 성도들이 섬김과 나눔의 헌신을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기증본부 박진탁 목사는 “이번 생명살림운동 협약을 계기로 예장통합총회 뿐 아니라 교계에 생명나눔의 감동과 기쁨이 퍼져 사랑의장기기증운동의 새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4768 no image 밀알복지재단,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캠페인 벌여
취재부장
2015 2014-02-11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캠페인 벌여 밀알복지재단, 행복나눔꽃배달 협력 행복나눔꽃배달(대표 김명임)이 꽃을 사면 적립되는 포인트로 독거노인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나눔을 선보인다. 행복나눔꽃배달은 지난 1월 24일부터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과 함께 홈페이지에 독거노인의 실태와 지원필요성에 대한 설명 배너를 게시하고 구체적인 후원방법까지 안내하고 있다. 또한 포인트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까지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따뜻한 나눔을 독려하고 있다. 2012년 독거노인수는 118만 7천명에서 2013년 125만 2천명으로 6만 5천명 증가(보건복지부 통계)했으며 1994년 노인이 자녀와 함께 동거하는 가구는 54.7%였으나 2011년에는 27.3%로 급감했고 노인단독가구는 68.1%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사회연구원).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노인단독가구의 수는 많아졌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체계가 부족해 기본적인 욕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행복나눔꽃배달 측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행복나눔꽃배달 김명임 대표는 “배너나눔이라는 작은실천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황남위 간사는 “홀로 지내며 기본적인 욕구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독거어르신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더 많은 기업과 대중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들의 생활비와 정서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elected 한교연 제3회 총회 한영훈 회장 선출 첨부 파일
취재부장
2070 2014-01-28
4766 한국교회 현안 대처 싱크탱크 만든다 첨부 파일
취재부장
2219 2014-01-28
한국교회 현안 대처 싱크탱크 만든다 한국교회시국대책위, 종교인 과세 등 논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종교인 과세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처할 ‘기독교 싱크탱크’를 조직하기로 했다. 정교분리와윤리회복을위한한국교회시국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2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교단장 간담회를 열고 종교인 과세, 차별금지법 등 여러 현안에 대한 한국교회 차원의 대책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는 본 합신 전 총회장 권태진 목사, 총회장 이주형 목사를 비롯해 통합, 고신, 기성, 기감 등 주요 교단장과 총무가 참석했다. 대책위는 이날 종교인 과세는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자발적 납세 방안을 유도키로 했으며, 차별금지법과 종교평화법 제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전달키로 했다. 경과보고에 나선 본 합신 박종언 목사는 “지난 정기국회 기간 종교인 과세가 교계와의 합의를 전제로 멈춰진 상태”라며 “그동안 진행해온 자발적 납세를 하거나 기독교사회봉사기금을 마련해 청년실업 문제에 사용하는 등 사회봉사 측면을 강화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전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장헌일 장로는 종교평화법 제정과 관련해 “외형은 종교평화법이지만 내용은 혐오방지법”이라며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말하면 벌금을 물고 징역을 살 수도 있는 악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헌일 장로는 “그동한 한국교회가 특정 현안들에 대해 사후약방문식으로 대처해왔다”며 “기독교 싱크탱크를 가동해 악법을 막고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한 더 좋은 법안들을 국회의원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국대책위는 임원단에게 실행위원회 조직을 위임하고 조직된 실행위원회를 통해 싱크탱크 조직도 구성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소득세법일부법률개정의안 즉각 폐기 ▲차별금지법 즉각 폐기 ▲종교평화법 즉각 철회 ▲한국교회 정체성 회복과 자성운동 전개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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