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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8:26:57)

 

 

 

한기총 임시총회 불법논란 내홍

전 회장단 등 결의무효소송 등 제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흔들리고 있다. 무분별한 이단 해제의 여파로 최근 회원교단인 예장합동과 예장고신의 탈퇴뿐 아니라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 등 집행부의 전횡을 비판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

 

한기총은 지난해 1226일 임시총회에서 대표회장 연임을 골자로 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고 이에 반발하는 전 회장 길자연 목사 등은 30일 한기총 불법임시총회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비대위는 전 회장 길자연, 지덕, 엄신형, 이용규 목사를 비롯한 80여명의 원로중진 그룹이 참여했다.

 

비대위는 홍재철 대표회장이 정관개정안 투표결과를 발표할 때 대의원 239명 중 찬성 205, 반대 6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는 거짓이라며 찬성 대의원은 143명에 불과했고 이는 통과 정족수의 2/3160명을 충족하지 못해 개정은 부결됐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정관개정을 심의하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임시총회의 불법성을 증명하는 사진 및 자료를 제출했으며 임시총회 결의무효 확인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기총은 임시총회 비판 인사들에 대한 보복성 징계에 나섰다. 한기총은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비공개 임원회를 갖고 지난 임시총회의 불법성을 지적한 인사들과 교단을 제명 처리했다.

 

한기총은 정관 개정에 반대한 김용도 목사(기침), 김창수 목사(보수합동), 김영신 목사(합동개혁), 박상하 목사(합동개혁B)를 제명했으며 소속 교단인 보수합동, 합동개혁도 제명했다. 이밖에 한교연에 가입한 고려개혁, 피어선 오류동측 등 이날 하루만 6개의 교단을 제명했다.

 

한기총은 또 탈퇴 신청서를 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강승삼 목사)와 예장고려총회(총회장 천환 목사)에 대해서도 제명 처리했다.

 

한편, 한기총을 탈퇴한 예장합동을 중심으로 새 연합기관인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가 출범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합동 등 일부 보수교단은 한기총을 탈퇴했으나 한교연 가입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합신,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참여 논의된 바 없어

 

가칭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창립 움직임에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본 합신교단의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참여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형 총회장은 합신교단은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참여에 대해 공식적이든 내부적이든 어떤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새로운 연합체 참여에 무관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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