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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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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건강하게
박용진 원장/ 풍성한의원 031-946-2275

식생활 개선과 운동량 부족으로 비만인구의 증가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
다. 더욱 선진화된 미국의 경우는 200Kg - 300Kg의 비만도 종종 보인다. 우
리나라의 경우도 150 -200Kg의 초 비만인 경우도 종종 보인다. 초 비만이 아
니라도 체중과 비례해서 평균치 이상인 경우는 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굳이 치료라 하지 않고 관리라 표현한 것은 비만은 일반 질병처럼 치료하면
완치되는 것이 아니고 다시 비만상태로 가기 쉽기 때문이다. 사실 주위에서
비만치료후에 요요현상으로 전보다 더욱 비만하게 된 사례를 많이 보게 된
다. 비만은 치료개념이 아니고 관리함으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다. 비만관리에서 또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는 총체중의 상승과 저
하로 비만을 측정하는 방법상의 오류일 것이다. 체지방의 비율이나 신장과의
비율이 기준치를 과다하게 초과한 것이 비만이다. 비만관리를 받게 되
면 체중
도 실제로 줄게되지만 그 보다는 몸의 균형이 형성된 이후에 체지방이 줄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요요현상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만에 대한 기본적인 위와같은 개념이 잡힌 후에는 비만정복에 대하여 자
신감이 생기게 된다. 비만에서 탈출하여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 체중은 줄
었지만 몸은 힘들지 않게 되는 것, 체중은 큰 변동이 없어도 체지방 비율이
주는 것 등등으로 나의 비만관리 상태를 알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비만관리는 처음에는 몸의 균형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본인
이 비만이라 생각되어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 30퍼센트는 진정한 의미의 체지
방증가로 인한 비만이 아니다. 대체로 수분대사부조로 인하여 몸의 수분이
많은 경우, 장내 숙변으로 인하여 복부팽만감 (또는 실제로 팽만된 상태) 등
등의 균형만 잡아주면 몸이 편해지는 경우가 30퍼센트이다. 그러한 균형이 어
느정도 이루어 진 이후에는 본격적인 비만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 병원마다
비만관리의 방법은 천차만별이지만 몸의 균형을 깨지 않고 하는 방법이 가
장 중요하다. 대체로 3개월의 기간으로 약물치료와 뜸치
료를 병행한다. 뜸
은 주로 단전부위에 시술하는데 이는 경락의 기의 흐름을 원활히 시켜주고
원기가 상하는 것을 보충한다.

하지만 비만관리의 하이라이트는 운동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조깅이
다. 일주일에 3일 - 4일 정도 2Km(운동장 5바퀴)에서 4Km(운동장 10바퀴)까
지의 조깅만으로도 비만은 관리되어질 수 있다. 처음에는 걷기와 뛰기의 반
복으로 너무 숨이 차지 않을 만큼 시작하여 마지막엔 10바퀴를 걷지 않고
뛸 수 있게 한다. 처음엔 4분의 1바퀴도 뛰지 못 할테지만 수주 후에는 10바
퀴를 거뜬히 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균형잡힌 몸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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