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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00:00:00)
소박하고 진실한 목회를 추구하는 오산성도교회 최부열 목사

무더운 여름을 통과하듯 뜨겁게 통과한 서울을 지나 오늘은 바람에 흔들리
는 나무들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와 매미소리가 있는 경기도 오산시 청학동,
소박한 기쁨과 따스한 사랑이 있는 오산성도교회를 만나보았다.

오산성도교회는 처음 1983년 11월 21일 김형옥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김형옥 목사가 27개월 목회 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하면서 담임교역자가 부재
했던 오산성도교회는 2회에 걸쳐 최부열 목사를 청빙한 끝에 최 목사가 부임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최부열 목사는 김석태 목사의 권유로 함께 개척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역을 저버릴 수 없어 청빙을 거절하였다. 그러나 하나님
의 부르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도하던 중 박요나 목사와 더불어 다시
금 찾아온 성도들의 부탁에 1986년 5월20일 첫 설교를 하면서 오산성도교회
를 위해 헌신하게 되었다.

최부열 목사는 대학교 졸업 후 군 제대와 함
께 동부제강주식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던 중에도 항상 마음에 걸렸던 것은 20세 때 불미스런
일로 어려움을 겪으며 그 어려움이 해결되면 평생 목회자가 되어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 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새벽기도를 결심하고 기도하던 중, 집에 돌아오는 길에 설교말씀
이 다시금 귀에 박히듯 떠오르면서 무조건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이 확실히 믿
어지는 경험을 하였다.

그러한 사건을 계기로 눈물을 흘리며 진정으로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살
겠다고 다시금 결단하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것이니 야간대학원을 들어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회사
의 권유에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를 고사하고 사
표를 낸 뒤 합동신학대학원에 지원하여 합격하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오게 된 최부열 목사는 오산 성도교회
에 부임하여 오늘까지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사례비도 주지 못하던 미력한 교회였으나 진실 된 믿음과 서로간의 신뢰가운
데 차츰 부흥이 됨에 따라 성도들 만장일치로 교회 건축을 추진하게 되었고

n당시의 40명 남짓한 성도들이 하나 되어 오늘날의 오산성도교회를 건축하
게 되었다.

최부열 목사는 무엇보다도 청빈한 목회를 지향하며 목회에 임하였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청빈으로서 자신의 의를 삼고 다른 사람보기에는 덕
이 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겉으로 드러내는 청빈 보다
는 하나님 앞에 진실 된 목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별히 최 목사는 어린아이들에게 산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회 마당에 물
고기와 닭을 키웠는데 물고기에게 돌을 던지고 닭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심성
을 보면서 그것이 이 시대 아이들의 비뚤어진 심성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
었다.

그래서 최 목사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신앙의 기초를 가지고 현대의 여
러 가지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의 심성을 케어 하는 것에 중점
을 두고 있다.

더불어 성도들 전반적으로 제자훈련으로 양육하며 특히 청년들은 내비게이
토 One-To-One 교재 등을 가지고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 앞에 우
리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등의 주제로 양육하는 가운데 중점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 우리의 인생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오산성도교회는 여러 가지 구제와 선교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특별히
지역사회가운데 1년에 한 번씩 쌀 나누기 행사를 하여 지역의 어려운 많은
가정들에게 나누고 있다.

그밖에도 최 목사는 주민자치 위원장으로 섬기며 시에서 복음을 목표로 한
구제를 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기독교라는 빛과 소망을 지역사회에 드러내
는 것을 소망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섬김으로 얼마 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지역
사회 안에서 여러 가지 상을 받으며 지역교회로서 모본이 되기도 하였다.

하나님 앞에 무엇보다도 소박하고 진실한 목회를 추구하는 최부열 목사는 망
설임 없이 오산성도교회 성도들에 대해 “온유하고 착한 성도들”이라고 소
개하였다.

최부열 목사는 “성도들이 이 땅 가운데 살면서 세상의 안위를 추구하기보
다 예수님을 믿어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인도하는 것이 최대
의 목표”라며 신앙이 우선되는 가운데 세상가운데 탁월한 자녀들이 되는 것
을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은 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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