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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00:00:00)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2006-2>

미래지향적 비전, 젊은 패러다임 가진
지구촌 교회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지구촌교회는 1988년 한국교회의 부흥의 바
람이 불고 아직 선교라는 단어가 익숙지 않을 때에 ‘All nations all
peoples’라는 기치를 들고 개척되었다.

지금은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고 특히 교회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개척 당시에는 생소한 교회 이름이어서 조금은 낯설게 보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21세기인 지금에는 변화의 흐름과 같이하는 앞서가는 교회로 인정받
고 있으며 상호 협력하는 기관도 많이 생겨났다.

지구촌 교회의 안목으로는 세상 모든 곳곳이 선교의 대상이었고 하나님 아버
지 한 분 아래 모든 민족이 한 형제였다. 그러한 큰 비전 아래 18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영향력을 펼치는 큰 교회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지구촌교회가 선교하는 나라는 남아프리카, 러시아, 말레이시아, 모로코,

골, 베트남, 브라질, 이라크, 이스라엘, 인도, 일본, 중국, 터키, 필리핀,
헝가리 호주 등 해외 선교는 60명을 지원하고 국내 농어촌 교회는 28곳, 단
체는 42곳을 지원하고 있다. 지구촌 교회는 예산의 32%를 선교 사업에 쓰고
있으며, 그 비중은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지구촌교회는 선교 활동 이외에도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도서관과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부부, 청소년들을 위하여 지구촌 상담센터를 열고 있
다.

또한 산간 오지 및 섬지방 주민들을 침술, 한약, 의술, 미용 등으로 봉사하
는 의료선교회가 정기적으로 모이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교제를 위해 레포츠
선교회도 활성화 되어있다.

그밖에도 특색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계획
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계속 연구하고 있다.

따라서 교회에 다니는 성도이든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는 예비 성도이든 지
구촌교회와 친숙하며 멀리 보이는 십자가가 아닌 하나의 이웃으로 주민들에
게 다가가고 있다.

그러나 지구촌 교회도 처음에는 목동아파트 13단지 A상가 지하 대피소를 예
배처소로 삼아 한가정과 함
께 첫 예배를 드렸다. 벌써 18년 전 4월 10일의
일이다.

그 해 지구촌교회의 겨울은 더욱 춥고 외로웠으며 조봉희 담임목사의 얼은
손과 발은 난로가 아닌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녹여가며 기도한 끝에 지금은
출석교인만 2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지금의 부흥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 역사가 함께 하였으
며 미래지향적인 비전에 맞추어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하
였다.

세상 사람들 보다 앞서나가고 좋은 사업계획이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위
해 먼저 쓰여야 한다는 것이 조봉희 목사의 생각이었다. 따라서 새롭고 젊
은 패러다임에 맞추어 조 목사의 기도와 계획 아래 모든 사역이 순조롭게
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촌 교회는 개척 당시의 ‘전파하는 교회, 가르치는 교회, 봉사하는 교
회’라는 목표를 흔들림 없이 이루어 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정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명감은 지역사회 전체를 움직이고 있는 중심 축이 되어 이 땅에서
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전 주민의 교인화, 전 교인의 신자화, 전 신자의 제자화,
전 제자의 목회
화’의 계획은 단지 계획을 위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단단한 믿음의 반석위
에 세워지는 비전돌이 되어 지역 타 교회의 본이 되고 있다.

또한 해마다 바뀌고 변경되는 사업이 아닌 동시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펼치
고 있으며 18년이라는 기간에 비해 지나온 발자취가 길고 또 깊게 새겨 있
다.

지구촌교회의 모든 헌신자들은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했던 사람들이 예수님
을 믿게 되고 변화되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는 모습에 큰 기쁨을 얻
는다. 그리고 이제는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동반자가 많이
생겨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전파하고 있다.

지구촌 교회는 성도와 믿지 않는 예비 성도간에 경계를 두지 않는다. 하나님
은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기 원하시므로 지금의 성도는 단지 먼저 믿은 사
람들이라는 인식을 품고 있다. 따라서 믿지 않는 지역사람들은 단지 늦게 주
님을 믿을 사람들이므로 전도를 한시도 게을리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민족의 친구가 된 지구촌 교회의 2006
년도는 더욱 아름다운 우정이 함께 하는 따뜻한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해 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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