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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00:00:00)
성경 이해 중심 강해 설교가 교회 성장의 힘 - 남포교회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자리하고 있는 남포교회는 남포라는 이름에 맞게
따뜻한 기운으로 성도들의 마음의 추위를 녹여주는 교회이다. 담임목사님이
신 박영선 목사님과 여러 교역자님들과 성도들 모두 세상의 추위와 구별되
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오직 말씀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따뜻하게 이 겨
울을 보내고 있다.

박영선 목사님은 남서울교회의 홍정길 목사님의 안식년 동안 설교목사 및
임시담임목사님으로 계시다가 남서울교회에서 박영선 목사님의 분립개척 및
지원을 결정하고 1985년 1월 16일에 강남구 개포동 지하 자리에서 창립예배
를 드렸다.

이 창립예배에는 남서울교회에서 온 50여명의 성도들과 평소 박영선 목사님
의 책과 설교 테이프를 듣고 오신 250여명의 성도들의 함께 모여 300여명이
모이게 되었다. 남포교회는 처음부터 중형교회의 모습으로 시작한 것이다.

시작부터 넘치는 축복이 함께 했던 남포교회는 이
제 창립 21주년을 맞이하
여 장년 출석 교인수가 7000여명이 넘는 대형교회가 되었다. 시작의 발걸음
도 가벼웠지만 87년도 4월에 지금의 자리인 아시아선수촌으로 대지를 넓혀
이사를 오면서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였다.

매년 500~700여명 정도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이 성장은 특별한 프로그램
이 아닌 오직 성경강해를 통한 말씀 위주의 메시지 전달이 탄탄한 교회 위
에 탄탄한 믿음의 성도들을 세워지게 했다.

사람들도 자신의 지어진 이름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것과 같이 남포교회도
그렇게 지어진 이름만큼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남서울교회와 개포동이라
는 지명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남포라고 지었는데, 남폿불이라는 의미와 영
어로 쓰면 lamp라는 의미로도 해석되어 진다.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복음의 빛을 비추는 역할과 함께 어두운 밤 가장 앞장
서서 걷는 선구자로서 열심주의적 구원관이나 완전주의적 윤리추구의 극복
의 대안들을 제시하며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성화된 모습이 드러나도록
제시해 왔다.

박영선 담임목사는 오늘까지도 성도들이 프로그램을 통한 일로써 나타날 것
이 아니라
신앙적인 인격의 성숙으로 먼저 양육되어야 한다는 목회 방침을
따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해되어온 교인관리 중심의 목회 패턴과 다른 관
점을 갖는 것이 박영선 목사의 목회철학이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를 위해서 교인들이 소모되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교인
들을 양육하기 위하여 목회자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남포교회는 교회의 행정
이나 관리 등의 문제는 2차적인 것으로 여기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성도들 개
개인에게 적용될 수 있는 데에 제일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강해식 설교 위주의 예배 자체가 성경공부 시간으로 활용되도록 한
다. 주중에도 목요일마다 성경공부가 90분씩 5주간을 계획하여 꾸준하게 진
행되어 오고 있다.

또한 평일에 참석하기 힘든 남자 직장인들을 위하여서는 <남자 조찬 성경공
부>가 새벽마다 45분씩 진행되어 오고 있다. 이렇게 지난 21년 동안 꾸준히
말씀을 연구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또 성도들이 말씀대
로 성화되는 모습에서 남포교회의 진보적인 부흥이 함께 했었다. 예수님께
서 산상수훈을 통하여 그를 좇는 무리들에게 많은 말씀으로 깨우치시고 복음
을 전
파하셨듯이 박영선 목사는 자신의 사명은 오직 허다한 무리가 모두 참
그리스도인으로 주님께 사랑받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개척 당시부터 21주년을 맞이하는 지금까지 박영선 목사의 성도 사랑은 언
제나 한결 같았다. 박영선 목사를 따르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목사의 의견에
반대하는 성도들이 있다하더라도 결코 동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의견
도 신중히 검토하고 또 모두의 편에 서는 목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
였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들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며 동일한 사랑으로 지켜주
듯이 박영선 목사도 교회가 한 가정으로 여기며 자신은 부모의 입장에 서서
늘 성도들을 자녀들처럼 보살펴 왔다. 그 한결같은 사랑과 인내와 부흥의 때
를 묵묵히 기다리는 모습에서 7000여명의 자녀를 한 가족으로 품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작년부터 미자리 교회를 찾아다니시며 특별히 농어촌
교회에서 강의와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베풀고 있다.

개척교회 시절부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큰 성장을 함께했던 남포교회는 이
제 청년 나이를 맞이하여 2006년도에 더욱 성숙하고 진보적인 부흥의
선구자
로 남폿불을 뜨겁게 피워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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