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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291
2006.02.17 (00:00:00)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100여 단체 후원 등 이웃사랑 실천에 총력하는 화성교회

서울시 강서구 화곡본동에 위치한 화성교회는 1967년 원로목사인 장경재 목
사가 개척해 온 이후 지금까지 39년이 지난 역사와 전통이 깃 든 교회이다.

67년 당시 김성실 권사는 개척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도해 오던 중 장경재 목
사를 만나 그 해 8월 30일에 화곡동에 대지 97평을 매입하여 화성교회라 이
름을 짓고 교회를 세웠다.

한국교회의 특성상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또 문을 닫기도 하며 나뉘기도
하지만 화성교회는 지금까지 안정적이고 한결같은 사역으로 타 교회들에 모
범이 되고 있다. 그 이후 1979년에 지금의 담임목사인 김기영 목사가 강도사
로 부임하게 되고 1994년에 위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김기영 목사는 원로 목사인 장경재 목사의 목회 철학을 이어 받아 말씀 중심
으로 성도들을 세워 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가까이 두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며 말씀이 아닌 다
른 것을 도구로 성도들에게 다가서지 않는다.

특별히 각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묵상해 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
떤 형체로도 나타나지 않으셨으며 형체로 만들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인
간의 모습으로 보내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
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길 가르쳐 왔다. 이러한 원칙들로 성
도의 삶을 복잡한 것이 아닌 단순한 진리로 인도해 온 결과 지금의 화성교
회 부흥이 이어져 왔다.

화성교회는 교회의 자체적 부흥도 중요한 사역으로 생각해 왔지만 합동신학
교 외 100여개의 단체의 후원과 구제에 힘써 왔다. 우선 혼자만 잘 되고 나
중에 후원해 주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곳에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잘 됨을 느끼는 교회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내 자신 보다 다른 사람들의 길을 비추는 등대와 같이
내 자신을 돌볼 시간 보다 자식들의 건강을 먼저 신경 쓰는 아버지와 같은
모습으로 사역에 힘써 온 결과 화성교회는 더불어 부흥을 이루었고 개척한
지 40여 년 동안 어떤 풍파와 어려움 없
이 평안하고 온화하게 주님의 빛을
비추며 그 자리를 지켜 왔다. 그리고 이제 10여년의 준비 기간 동안 고수해
온 새 교회당을 짓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화성교회는 새 교회당을 준공하는 것을 하나의 사명으로 여기며 커다란 축복
으로 여기고 있다. 이 또한 현세대를 위함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의
한 방편인 것이다. 새 집을 짓고 입주하는 것 이상으로 청소년 사역, 영․유
아, 어린이 교육과 늘어가는 실버세대를 위한 교회당으로 이 준공을 통해 계
획되어 지고 기대되어 지는 사역들이 계속해서 더해 간다.

따라서 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화성교회는 물질의 모음보다 기도와 회개
의 운동을 먼저 벌이고 있다. 교회당은 물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짓
는 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기도 운동에 힘쓰고 있다. 이 간절한 믿음으로 작
정된 헌금들이 계속 들어오고 새 교회당은 올 2006년도에 시공에 들어갈 예
정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차 한 잔의 온기만 있으면 몸 전체가 따뜻해지듯이 앞으
로의 화성교회도 새 교회당의 건축으로 말미암아 많은 성도들의 위로가 되
고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
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기대해 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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