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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교회 <2006-6>

장애우, 실버세대 등 특별프로그램 도입
남서울은혜교회를 소개합니다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남서울은혜교회는 남서울중동교회와 은혜교회
가 합동하여 1995년 10월 첫 예배를 드리면서 사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각 교회마다 첫 출발과 함께 교회의 사명을 세우듯이 남서울은혜교회는 교회
의 사명을 사랑과 선교에 세우고 첫 테이프를 끊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
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
지자의 강령이니라󰡓라는 말씀은 95년 에서부터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는 지
표가 되어 교회의 큰 목적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 사명을 따라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과 성도와 믿지 않는 이웃들과 나아가
세상 모두를 진심으로 섬기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여 2006년도
를 시작하였
다.

남서울은혜교회는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다양한 목회 계획들과 또 앞으로 진
행될 많은 사역들이 종국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되기 위해 자신을 되돌
아보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 되돌아보는 시간이 없다면 어느 새 사
람의 일이 되어 버린 채 하나님을 잊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
의 그 침착한 성품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균형적인 발전에 이를 수 있었
다.

남서울교회에 이어 남서울은혜교회를 목회하고 계신 홍정길 담임목사는 지금
까지도 이전의 사역 보다 낳은 사역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다.

이전에도 풍성한 은혜가 가득했던 목회자의 삶이었지만 현재의 사역에서 예
전의 모습 그대로 유지한다면 지금의 사역이 반복적인 모습에 그치는 것이라
고 생각했다.

따라서 달라진 시대상황 만큼이나 목사 자신도 변하려고 하였고 하나님이 원
하시는 교회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자가 되기 위해 늘 새롭게 연구하는 것
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많은 성도들도 홍정길 목사의 뜻을 따라
한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형성해 가기 시작했고 한가지의 아름다운 색깔을


드러내었다.

홍정길 목사는 결코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음
받은 성도가 남서울은혜교회의 주인이며 목사가 아닌 성도가 아름다운 모습
으로 드러날 때 비로소 진정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프로그램 진행이나 관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만족
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또 성도들이 아름답게 성장하기 위해 늘 뒤에서
묵묵히 기도하며 지켜보고 있다. 그 결과 이제는 성도들이 좋은 지도자로 세
워져 가며 각 가정과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기치고 있다.

더불어 장애우를 비롯한 소외된 가정이나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리고 먼저
다가서는 것이다. 남서울은혜교회는 결코 장애우 들을 다르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과 같은 하나님의 형제이며 한 몸 된 지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
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밀알학교를 내 자녀의 학교와 같이
섬기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교회 밖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가정을 섬기고
있다. 같은 성도가 아니라하여도 경계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

남서울은혜교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탓하지 않고 시대에 발맞추어 나
아가기 위해 올해도 전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5일제의 시행에 맞추어 주말 기간 동안 말씀으로 온전히 충전될 수 있도
록 성경공부를 체계적으로 자리 잡게 만들고 있으며 특별히 실버세대를 위
해 특별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또 세대에 맞게 성경공부도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시대에 맞추는 것은 아니다. 그 중심은 흔들리지 않게
무게를 지키되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새벽기
도 시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온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나와 새벽을 깨우도록 지도하며 훈련받고 있다.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그 균형을 잃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남서울은혜교회는 사랑과 선교라는 뚜렷한 사명과 함께 하
나님의 뜻을 이뤄가고 있으며 교회 내에서도 또한 부흥의 박차를 가하고 있
다.

이제 2006년도 역시 힘찬 변화의 발걸음을 기대하며 남서울은혜교회의 구령
에 귀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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