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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를 마치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 허인숙 권사_대구 동남교회 > 


 

753-전국여전도회수련회.jpg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인식의 강화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복됨의 확장 

 

 

   할렐루야! 전국여전도회연합회를 창설케 하시고 오늘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82회 전국여전도회수련회를 맞이하며 긴 시간 동안 여전도회연합회를 섬겨 주시고 많은 믿음의 후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우고자 헌신하신 신앙의 선배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생각할 때 가슴이 뭉클해졌다.


   어느 해나 비슷하지만 올해 여름은 폭염주의보가 유난히 잦았고 더위로 참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는 도무지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나 초월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분명 한반도의 폭염에 마땅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하여 무더위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했다.


   매년 이 때쯤이면 각 교회의 여름 행사들이 끝나고 이어 전국여전도회 수련회가 열린다. 지교회에서 늘 봉사하고 헌신하는 여종들을 불러 모아 위로와 격려와 도전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 특히 올해 수련회는 교회가 아닌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소망수양관에서 열렸다. 이곳 수양관으로 장소가 정해지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애타는 간절한 기도가 있었고 그 수고와 기도가 응답되어 예상외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우리의 빈약한 믿음에 비하여 늘 풍성한 은혜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참석한 모든 분들은 전혀 불편함이 없는 좋은 시설에서의 수련회를 매우 만족해 하셨다. 모든 일에 장단점이 있듯이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했던가! 또 불편한 가운데서도 여러 연합회가 한자리에 둘러 모여 웃고 얼굴도 익히며 은혜 받았던 시간들이 이제 그리움으로 남았다.


   앞으로 어떤 시설에서 연합회를 할 경우 이런 교제의 장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숙제도 주어졌다. 그동안 섬겨 주셨던 큰 교회들도 여성도님들의 직장 생활로 섬기는 손길들이 태부족이고 우리의 생활환경도 많이 개선이 되다보니 수련회의 장소에 따라 참석 인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러한 가운데 신앙생활 깊이하기란 주제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란 표어를 외치며 시작된 23일의 수련회.


   초청된 강사 목사님들께서도 매시간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성경 속의 많은 인물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쓰임 받은 인물임에도 하나님은 왜 그들을 극한고난과 고통 가운데 그냥 두셨는지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이점은 늘 물음표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와 소망을 주기 위함이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 그분의 이끌어 가시는 방식이라는 것을 성경말씀으로 증거해 주셨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다시 깨달으며 이제는 고난가운데서도 씨익 웃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고 다짐해본다.

또 이 시대에 사탄이 도구로 사용되는 동성애는 영적 전쟁의 선포라고 하셨다. 그들의 실체는 정말 충격이었다.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이 된 사탄의 도구 동성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안일했던 생각과 무지했던 삶을 회개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시대의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요청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안식에 관한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존재에 대한 인식의 강화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복됨을 크게 확장시켜 주었다. 한 부분이지만 교회사에서는 오늘날 우리의 예배가 얼마나 경한지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이 땅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합당한 예배가 드려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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