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9 |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1> | 사모는 감추어질 수 없는 빛이다_민 향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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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539 |
2017-02-22 |
1178 |
<2017년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_김석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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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700 |
2017-02-22 |
1177 |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깨달음과 책임감, 미래를 위한 기도로 이끈 수련회”_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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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503 |
2017-01-25 |
1176 |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_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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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364 |
2017-01-25 |
1175 |
|기행문| 일본 북해도 졸업여행_오동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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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782 |
2017-01-10 |
1174 |
|긴/급/진/단| 누가 감히 ‘중보’라는 말을 쓰는가?_장대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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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394 |
2016-12-27 |
1173 |
|긴/급/진/단| 현재적 칭의와 종말의 칭의 이해_박영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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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687 |
2016-12-13 |
1172 |
|성/탄/절/특/집|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사 9:1-7)_황원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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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515 |
2016-12-13 |
1171 |
|종교개혁특집| <2> 국가에 대한 교회의 태도_노승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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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712 |
2016-11-16 |
1170 |
|종교개혁특집| <1> ‘전투하는 교회’가 싸우는 방식에 관해_장대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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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907 |
2016-11-16 |
1169 |
|정/암/신/학/강/좌| <2>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칼빈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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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805 |
2016-11-16 |
1168 |
|정/암/신/학/강/좌| <1> 마틴 부써와 목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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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614 |
2016-11-16 |
1167 |
|개/혁/주/의/신/앙/강/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담긴 장로교회의 정신_서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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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943 |
2016-11-01 |
1166 |
|심/층/진/단| 자연종교 현상으로서 ‘방언’에 대한 비평적 소고_장대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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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834 |
2016-10-18 |
1165 |
|총/회/참/관/기| “품격있는 총회로 성숙한 교단 자랑스러워”_장임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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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716 |
2016-10-05 |
1164 |
|총/회/참/관/기| “총회의 여러 사안들을 학습하는 배움의 시간”_김무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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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507 |
2016-10-05 |
1163 |
|총/회/참/관/기| “총회는 헌법을 해석하고 노회에서 헌의한 교리문제를 해명해야”_최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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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606 |
2016-10-05 |
1162 |
|지상강좌| 예수하나님의 사랑(요 3:14-16)에 관한 바른 이해_이복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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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946 |
2016-10-04 |
1161 |
|성경지리답사 참가 소감문| 아직도 생생하게 다가오는 갈릴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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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573 |
2016-09-06 |
1160 |
|심/층/진/단| ‘피’로 얻은 교회 치리권을 헐값에 넘겨버리는 세태_장대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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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1654 |
201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