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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16:08:21)

선교의 현장을 찾아서


< 황인곤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

 

  장로2.jpg

"새롭게 하소서"(12:1-2)라는 주제로 제22회기 사업을 몇 가지 준비했습니다. 장로님들이 여름 수련회를 통해 체력 달련과 쉼을 얻어 내일을 준비하는 것과, 장로교육원을 통해 신앙이 성숙되고 거룩한 영성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교단 선교사님들 선교현장을 찾던 중 필리핀 박용대 선교사님이 섬기는 뵈뵈 선교회를 주께서 인도하심가운데 1015일부터 18일까지 선교위원장 손길식 장로 외 10분의 장로님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단 선교사님 11가정이 필리핀 이곳저곳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 등을 통해 세계 선교지의 허브역할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6가정의 선교사님과 맛있는 식사와 위로금을 전달하면서 많은 대화와 애로 사항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부칼교회와 까룰로사교회를 방문하여 기도제목을 놓고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함께 기도 하며 부칼교회의 크리마스행사 준비가 되었고, 카룰로사교회 리모델링 헌금이 준비되게 하심을 감사했습니다.

특히 임마누엘 신학교를 방문해서 신학생 3명에게 안경을 맞춰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들 모두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이곳은 신학교 별관을 건축 중에 있었습니다. 좋은 신학이 이곳 필리핀에서 꽃을 피울 때가 멀지 아니함을 느껴보면서 눈물의 기도를 마치고 공항을 항해 왔습니다.

선교지에 세워진 모든 교회는 주님을 위하여 그 어떤 것들을 버린 이들의 손길을 통한 희생과 헌신의 열매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천하보다 귀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 현장들을 탐방하는 가운데, 이 역사는 쉬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인도하는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주님이 하실 일이라 믿고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주신 장로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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