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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말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 장석진 목사, 광주월산교회 >



“승리의 면류관은 우연히 주어지지 않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강문호 사장은 “혁신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
는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며 “전통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회
사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이든지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창
조적인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
조한 것이다.



실패는 창조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실패를 두려워하면 창조적인 혁신이 불가능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점프 하나를 익힐 때마다 3천 번 넘게 엉덩방아를 찧었다고 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라고 말하는 김연아 선수는
아픔 속에서 점프를 한 가지씩 완성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프로
그램을 시도한 결과 세계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아브라함 링컨을 미국 역대 대
통령들 중 최고의 대통령으로 손꼽는다. 그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었다. 9개월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한 그가 51살
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링컨을 연구
하는 사람들은 그가 공식적인 실패만 27번 되풀이했다고 한다. 그의 성공은
남다른 실패에 실패가 밑거름이 되어 이루어진 성공이었다.
우리는 실패하면 기가 죽는다. 실패가 계속되면 급기야는 포기한다. 그러나
링컨은 실패에 정면으로 맞섰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꿈을 더 높이 가졌다.
좌절할 때마다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였다. 우리도 링컨같은 용기를 지닌다
면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성공의 언덕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NASA(미국항공우주국)는 우주 비행사를 선발할 때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뽑
는다고 한다. 나사는 달 착륙을 위한 아폴로 11호에 탑승할 우주인을 선발하
려고 수많은 지원서를 받았다. 먼저 경력과 이력을 보는 1단계 심사를 통과
한 사람이 수천 명이었다. 다음 단계에서는 특별한 테스트로 인생에서 심각
한 위기를 겪지 않고, 또 슬기롭게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제
외시켰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는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
인다. 하지만 왜 실패를 경험해본 자를 찾았을까? 실패 없이 살아온 사람보
다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섰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욱 강한 극기와 인
내심을 가진 뛰어난 사람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작가 매들린 랭글은 ‘시간의 주름’이라는 대표작을 출판하기까지 2년 반
동안 수많은 출판사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는 수모를 겪었다. 그녀는 인생에
서 얻은 실패의 의미를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실패가 허락된 유일한 창조
물이다. 만일 개미가 그랬다면 죽음뿐이다. 우리는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
도록 허락됐다. 만일 마음 놓고 실패할 수 없다면 새로운 일을 하지 못할 것
이다.”
실패는 우리로 하여금 배우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도록 만드는 힘이지 성공
하기 위해 쓰고 버리는 1회용 젓가락이 아니다. 실패의 충격에 주저앉아 실
패의 고통에 매몰되어 실패를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면, 실패는 성공
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공의 걸림돌이 될 것이다.
승리의 면류관은 우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숱한 훈련 속에 흘렸던 피
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눈빛 가운데, 실패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는 용기가운데 성공의 비결이 있다. 의인은 일곱 번 넘
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했다(잠 26:14).
그리스도인들의 승리의 비결은 부활의 소망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응시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동안에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요동치는 파도를
응시하는 순간 물속에 빠져들어 갔다.



부활의 소망인 예수님 바라보길



불가능한 것 같은 세파 속에서도 예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비
록 넘어져도,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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